2008년 08월 21일
[만든것-08휴가]한국인이니까 좋을수밖에,'황태구이'

밥을 내가먹는건지 반찬이 먹는건지 모르겠습니다.
'고추장 황태구이'
재료
황태3마리, 참기름, 소금,
고추장, 고춧가루, 물, 설탕, 간장, 다진마늘, 참기름, 참깨, 매실차, 양파, 다진파
여름휴가동안 빈둥거리며 해먹은 요리2번. 황태구이입니다. ㅍㅍ
매운것이 당긴것입니다. 음. 이탈리안도 좋고 아웃백도 좋지만
연달아 뱃속에 서양기름칠을 하다보면
역시 고춧가루부터 생각나는것이 한국인이고.
아아 이쯤이면 쌀이 먹고싶기때문에 ㅠㅠ
밥반찬을 만들기로 한 것이지요!
먼저 황태포를 불립니다.
'적셔'준다는 기분으로
물을 뿌려가며 자작자작 속까지 물이 들게 적십니다.
이대로 잠시두세요. 음... 1,20분?
충분히 불때까지요.
그리고 기름장을 발라 간을합니다.
참기름3큰술 정도에 맛소금 1큰술, 설탕1t 정도를 넣고 슥슥 섞습니다.
비닐장갑을 끼고 앞뒤로 살살 발라주세요.
팬에 기름을 둘렀다가 닦아내고
황태를 노릇하게 굽습니다.
낮은불에서 천천히 구워내세요.
속까지 잘 익도록. 구울때는 등쪽을 먼저 굽습니다.
양념장을 만듭시다.
고추장 2큰술에 고춧가루 4큰술, 간장3큰술, 마늘1큰술, 다진파 반큰술, 양파다진것 반큰술, 참기름 반큰술, 술약간(와인넣음), 깨 반큰술, 그리고 물로 농도를 주고...
정도입니다. 눈대중이었는데... 정확한지는..ㅠㅠ
맛을보면서 가감하세요.
대부분 레시피가 고추장이 많지만
부산사람은 역시 칼칼하고 시원하게 나가줘야 할달까 ㅍㅍ+
고춧가루와 간장을 늘여주고 고추장을 줄였습니다.
양념은 좀 남았던 기억이... 여하튼.
기름을 두른 팬에 발라가며 구워주고요.
낮은불에서 천천히 2,3번을 반복합니다.
다진파와 통깨로 장식해 완성!
어차피 둘이서 신나게 먹어보자는 마음으로 구운거라서(웃음)
비쥬얼이고 뭐고
큰접시에 신나게 담았습니다만,
아아. 맛있습니다. 맛있었어요.
입맛없고 더울때는 매운반찬과 밥이 최고!!!
라고 말하고싶은데,
이제 가을바람이 선선 부는군요.
이곳은 부산이지만 윗쪽은 어떤지 모르겠습니다.
더워서 입맛이 없으시다면
황태구이 한판으로 배부르게 한끼하는건 어떻습니까.
황태외엔 특별히 비싼것이 없어서
생각보다 재료값도 싸고 행복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고추장 황태구이'
재료
황태3마리, 참기름, 소금,
고추장, 고춧가루, 물, 설탕, 간장, 다진마늘, 참기름, 참깨, 매실차, 양파, 다진파
여름휴가동안 빈둥거리며 해먹은 요리2번. 황태구이입니다. ㅍㅍ
매운것이 당긴것입니다. 음. 이탈리안도 좋고 아웃백도 좋지만
연달아 뱃속에 서양기름칠을 하다보면
역시 고춧가루부터 생각나는것이 한국인이고.
아아 이쯤이면 쌀이 먹고싶기때문에 ㅠㅠ
밥반찬을 만들기로 한 것이지요!

'적셔'준다는 기분으로
물을 뿌려가며 자작자작 속까지 물이 들게 적십니다.
이대로 잠시두세요. 음... 1,20분?
충분히 불때까지요.
그리고 기름장을 발라 간을합니다.
참기름3큰술 정도에 맛소금 1큰술, 설탕1t 정도를 넣고 슥슥 섞습니다.
비닐장갑을 끼고 앞뒤로 살살 발라주세요.

황태를 노릇하게 굽습니다.
낮은불에서 천천히 구워내세요.
속까지 잘 익도록. 구울때는 등쪽을 먼저 굽습니다.

고추장 2큰술에 고춧가루 4큰술, 간장3큰술, 마늘1큰술, 다진파 반큰술, 양파다진것 반큰술, 참기름 반큰술, 술약간(와인넣음), 깨 반큰술, 그리고 물로 농도를 주고...
정도입니다. 눈대중이었는데... 정확한지는..ㅠㅠ
맛을보면서 가감하세요.
대부분 레시피가 고추장이 많지만
부산사람은 역시 칼칼하고 시원하게 나가줘야 할달까 ㅍㅍ+
고춧가루와 간장을 늘여주고 고추장을 줄였습니다.
양념은 좀 남았던 기억이... 여하튼.

낮은불에서 천천히 2,3번을 반복합니다.


비쥬얼이고 뭐고
큰접시에 신나게 담았습니다만,
아아. 맛있습니다. 맛있었어요.

라고 말하고싶은데,
이제 가을바람이 선선 부는군요.
이곳은 부산이지만 윗쪽은 어떤지 모르겠습니다.
더워서 입맛이 없으시다면
황태구이 한판으로 배부르게 한끼하는건 어떻습니까.
황태외엔 특별히 비싼것이 없어서
생각보다 재료값도 싸고 행복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 by | 2008/08/21 13:31 | └ 만든것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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