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3월 21일
[수재초컬릿]화이트데이의 팡도르 무려 20개셋트.

크, 크다. 큰 팡도르다!!
화이트데이를 위해 리챠드가 준비한 초컬릿입니다. ㅍㅍ
이것을 보면 저의 포스팅이 얼마나 늦어지고있는지 아실 수 있...

"응! 내가 만들었어!" (<<진짜 자랑스럽게)
"...음. 팡도르라고 적혀있는데요. ㅍㅍ "
"으음!" (<<의미없음.)

황금색의......
(저것이 황금색 상자인지 아마 리챠드는 몰랐겠지만<<리챠드는 금색혐오증이 있습니다)

부끄럽게... 부슨소리를...



사랑이 담뿍 담긴 팡도르 프렌치 아가씨가 금발머리로 만든(손으로 만들었을껄...)럭셔리 수재초컬릿 ㅍㅍ+ (어디에 포인트가 있는거냐...)
사오이십
스무개 상자!!!
보고만 있어도 배부르군요. ㅠㅠ

동그란 녀석의 럼향기는 아찔하게 코끝으로 도달해 좋습니다.
중앙에 있는 화이트는 뱃속에도 하얀 크림을 담뿍 담아 머리가 아플때까지 달짝지근.


밑에 있는 사각형의 녀석은
파삭파삭한 속을 자랑하는 사랑의 순위 1위!

(좀... 요리왕 비룡 ...)
시끄럽고 뜨거웠던 화이트데이의
달짝지근한 잔여물들.
방에 숨겨놓고
마지막의 한조각은 오늘 먹었습니다.
아프거나 우울해도 짙은 상품의 초컬릿 한조각의 향이 머리를 지배하면
잊을수도 있는 나는 여자.
그대에게 받은 달콤함이기에
그 효력은 부풀어올라 수배로.
당신, 존재하고 있음만으로도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고맙고 행복합니다.
아름다운 내 사랑에게
나는 이 하잘것 없는 나를 바칩니다.
# by | 2008/03/21 18:01 | └ 씹을것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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