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8월 19일
[만든것/08'휴가-4]양념만잘하면-닭가슴살 찜닭

자취생에게 뼈따위의 뒷처리를 시키지마라
닭가슴살 찜닭
재료
닭가슴살 3덩이, 오이반개, 버섯, 불린당면, 양파반개, 파, 감자, 허브이것저것
양념재료
간장, 고춧가루, 설탕, 술(맛술이나 청주,소주 아무거나), 후추, 다진파, 통마늘5쪽, 고추4개,
브라운소스나 굴소스...기타 음료수나 과일주, 과일차 등등 있으면 추가
뼈를 처리하기 귀찮은 자취생을 위한
혹은 온자사는 여자와 그 연인을 위한 ㅍㅍ....
느낌의 뒷처리 깔끔한 닭가슴살 찜닭입니다!
물론, 뼈가 있는 닭으로 사용해도 관계는 없어요.
다만 가슴살로 요리를 해 두면
남은걸 다음날 도시락으로 싸갈 수 있다는 장점(혼자사는사람에겐 크다)라거나...
보관과 다시먹기에 용의(매우 큼)따위의 사소한 장점이 있습니다.
먼저 닭을 삶아줍니다.
소금간을 하고(큰스픈으로 푹 한번 정도면 적당)
집에 쓰다남은 허브가 있으면 넣으세요.
마른 로즈마리와 월계수잎을 넣었습니다.
없다면 술을 조금 넣고(소주, 청주 뭐나 좋습니다)
마늘, 파뿌리 따위와 함께 끓입니다.
뼈가 없기때문에 그냥 삶으면 너무 심심합니다.
한번 삶아줘야 나중에 찜닭의 국물이 맑아져요.
맑아야 당면을 넣죠 ㅍㅍ+
틔뿌연 국물에 당면이 들어있으면 식감이 안좋습니다.
속까지 다 익으면 식혀서
죽-죽- 먹기좋게 뜯어놓습니다.
끓는동안 야채를 준비합니다.
뭐 대략 저렇게 썰어주세요. ㅍㅍ
오이도 넙죽넙죽 썹니다.
너무 두꺼우면 나중에 간이 안드니까 모든재료는 1센티정도 두께로요.
이것은 양념입니다.
간장3분의 1컵 정도에 먹다남은 레드와인 3큰술, 우스타소스 1큰술정도...
후춧가루 1티스픈, 고춧가루1큰술, 설탕 2큰술, 술5큰술, 매실차2큰술을 넣었습니다.
(사실 양이 정확한지는 기억이 나지 않지만 ;;; 맛을 보면서 가감해 주세요)
마른고추 있으면 잘라넣으세요. 환영입니다.
술은 맛술, 청주, 소주, 화이트와인 다 좋습니다.
물론, 매실차는 없어도 큰 탈은 없습니다.
오렌지쥬스가 있으면 넣으시고 탄산음료가 있어도 넣어보세요.
브라운소스나 굴소스쪽은 있는게 좋습니다.
우스타소스, 스테이크A1따위가 있으면 넣으십시요 ㅍㅍ+
사실 맛집의 비법이라는건
미원이 아니라면;;; 과일쥬스, 탄산음료, 브라운소스, 과실주 뭐 그런겁니다.
그러나 중요한건
결국 중심은 간장과 고춧가루라는것! 잊지마세요.
첨가물이 과하면 기괴한 맛이 탄생합니다.
그리고
마늘과 고추를 넣고 파를 다져넣습니다.
한동안 저래로두면 파와 고추의 맛이 우러납니다.
그리고 물을 양념의 반정도 넣어서 양을 늘리세요.
자 본격 요리들어갑시다.
무거운 뚜껑이 있는 넓은 요리팬에
뜯어놓은 닭가슴살에 감자, 파, 양파, 양념을 넣고 뒤적뒤적 끓입니다.
자글자글 끓기시작하면 뚜껑이 닫고
낮은불로 자작자작 끓입니다.
야채에서 물이 나오고 또 그것이 졸아들고 하면서
적당히 당면을 넣을 수 있을 정도까지 끓여주세요.
감자가 익었는지 확인합니다.
다 익었으면 국물이 적당한지 보세요(당면이 들어갈것을 생각하고).
모자라면 물을 좀 더 넣고 불을높여 끓여줍니다.
물이 많으면 좀더 졸여주세요.
국물간을 봅니다. ㅍㅍ
간장이나 소금, 설탕으로 간을맞춰요.
그리고 불려놓은 당면을 넣어 국물에 휘휘 섞고
오이와 버섯을 넣고 다시 익혀줍니다.
다시 끓어오르면
완성!
오 ㅍㅁㅍ
아름다운 당면의 모습!

오이가 우려내는 시원한 향은 무시못합니다.
닭고기와 감자의 자태.

휴가 마지막날은
집에서 뒹굴거리며 휴식을 취했습니다.
요리를 하고 먹는 기쁨으로 충만한 만찬.
반짝반짝 하지는 않지만, 자취생집에 물엿이 없을 뿐이고;;;
맛은 무관. 맛있었습니다.
밥과 과일을 같이먹는 리챠드의 미묘한 머릇(웃음)
예상외로 밥먹다가 중간에 씹는 과일이 맛있다는
배움이 있었습니다...... 뭐 정말이에요.
그건그렇고.
점심시간 10분전이라고!!!! 배고파!!!!!!
닭가슴살 찜닭
재료
닭가슴살 3덩이, 오이반개, 버섯, 불린당면, 양파반개, 파, 감자, 허브이것저것
양념재료
간장, 고춧가루, 설탕, 술(맛술이나 청주,소주 아무거나), 후추, 다진파, 통마늘5쪽, 고추4개,
브라운소스나 굴소스...기타 음료수나 과일주, 과일차 등등 있으면 추가
뼈를 처리하기 귀찮은 자취생을 위한
혹은 온자사는 여자와 그 연인을 위한 ㅍㅍ....
느낌의 뒷처리 깔끔한 닭가슴살 찜닭입니다!
물론, 뼈가 있는 닭으로 사용해도 관계는 없어요.
다만 가슴살로 요리를 해 두면
남은걸 다음날 도시락으로 싸갈 수 있다는 장점(혼자사는사람에겐 크다)라거나...
보관과 다시먹기에 용의(매우 큼)따위의 사소한 장점이 있습니다.

소금간을 하고(큰스픈으로 푹 한번 정도면 적당)
집에 쓰다남은 허브가 있으면 넣으세요.
마른 로즈마리와 월계수잎을 넣었습니다.
없다면 술을 조금 넣고(소주, 청주 뭐나 좋습니다)
마늘, 파뿌리 따위와 함께 끓입니다.
뼈가 없기때문에 그냥 삶으면 너무 심심합니다.
한번 삶아줘야 나중에 찜닭의 국물이 맑아져요.
맑아야 당면을 넣죠 ㅍㅍ+
틔뿌연 국물에 당면이 들어있으면 식감이 안좋습니다.
속까지 다 익으면 식혀서
죽-죽- 먹기좋게 뜯어놓습니다.

뭐 대략 저렇게 썰어주세요. ㅍㅍ
오이도 넙죽넙죽 썹니다.
너무 두꺼우면 나중에 간이 안드니까 모든재료는 1센티정도 두께로요.

간장3분의 1컵 정도에 먹다남은 레드와인 3큰술, 우스타소스 1큰술정도...
후춧가루 1티스픈, 고춧가루1큰술, 설탕 2큰술, 술5큰술, 매실차2큰술을 넣었습니다.
(사실 양이 정확한지는 기억이 나지 않지만 ;;; 맛을 보면서 가감해 주세요)
마른고추 있으면 잘라넣으세요. 환영입니다.
술은 맛술, 청주, 소주, 화이트와인 다 좋습니다.
물론, 매실차는 없어도 큰 탈은 없습니다.
오렌지쥬스가 있으면 넣으시고 탄산음료가 있어도 넣어보세요.
브라운소스나 굴소스쪽은 있는게 좋습니다.
우스타소스, 스테이크A1따위가 있으면 넣으십시요 ㅍㅍ+
사실 맛집의 비법이라는건
미원이 아니라면;;; 과일쥬스, 탄산음료, 브라운소스, 과실주 뭐 그런겁니다.
그러나 중요한건
결국 중심은 간장과 고춧가루라는것! 잊지마세요.
첨가물이 과하면 기괴한 맛이 탄생합니다.
그리고
마늘과 고추를 넣고 파를 다져넣습니다.
한동안 저래로두면 파와 고추의 맛이 우러납니다.
그리고 물을 양념의 반정도 넣어서 양을 늘리세요.

무거운 뚜껑이 있는 넓은 요리팬에
뜯어놓은 닭가슴살에 감자, 파, 양파, 양념을 넣고 뒤적뒤적 끓입니다.
자글자글 끓기시작하면 뚜껑이 닫고
낮은불로 자작자작 끓입니다.
야채에서 물이 나오고 또 그것이 졸아들고 하면서
적당히 당면을 넣을 수 있을 정도까지 끓여주세요.

다 익었으면 국물이 적당한지 보세요(당면이 들어갈것을 생각하고).
모자라면 물을 좀 더 넣고 불을높여 끓여줍니다.
물이 많으면 좀더 졸여주세요.
국물간을 봅니다. ㅍㅍ
간장이나 소금, 설탕으로 간을맞춰요.
그리고 불려놓은 당면을 넣어 국물에 휘휘 섞고
오이와 버섯을 넣고 다시 익혀줍니다.
다시 끓어오르면
완성!



오이가 우려내는 시원한 향은 무시못합니다.


휴가 마지막날은
집에서 뒹굴거리며 휴식을 취했습니다.
요리를 하고 먹는 기쁨으로 충만한 만찬.
반짝반짝 하지는 않지만, 자취생집에 물엿이 없을 뿐이고;;;
맛은 무관. 맛있었습니다.
밥과 과일을 같이먹는 리챠드의 미묘한 머릇(웃음)
예상외로 밥먹다가 중간에 씹는 과일이 맛있다는
배움이 있었습니다...... 뭐 정말이에요.
그건그렇고.
점심시간 10분전이라고!!!! 배고파!!!!!!
# by | 2008/08/19 11:09 | └ 만든것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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