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2월 31일
[커피]보석같은 발견, 아름다운 커피남자의 '인디고'

놀랄정도의 비쥬얼입니다만,
이 골목은 괴정의 어딘가입니다. 지하철 1호선의 거의 끝이죠.
시내외각도 아니고 1층건물이 잔뜩있는 작은 동네에 찾아도 찾기어려운 작은 표지판이 있습니다.


상상못할 보석같은 발견, 아름다운 커피남자의
'인디고'
위치
지하철 대티역 하차. 동주대 앞입니다.
010-9978-1686
'인디고'
위치
지하철 대티역 하차. 동주대 앞입니다.
010-9978-1686

다람쥐의 발견.




입장합시다.

어른의 장난감 상자같은 공간이 등장합니다.
이 어둡고 비밀스러운 곳에는 재미있는 장식들이 잔뜩있어요.


아니, 명함에 사랑스럽게도 '로스터' 라고 적혀있어서(웃음)
커피볶는 분.(어?)


반짝이는 상처투성이 드리퍼와 메뉴판도 있네요.


마스터의 중학생때부터의 수집품들로
지금이라도 뽑아내서 돌리면 음악이 나온답니다.(웃음)

반열풍식으로
700만원정도의 싼 가격이지만 디폴트대로 사면 연기가 안빠지기때문에
어차피 필요한걸 더하면 천만원이라는(웃음)
국산이지만 썩 좋은 성능으로 소문나 있습니다.
뭐 직화와는 차이가 있겠지만요. ㅍㅍ
손에 익은 기게가 명기인법입니다.

다 둘러봤으면 앉자구요.
가격표가....... ㅍㅁㅍ
핸드드립이 2500원입니까???????????
사장님!!!!!!!!!!!
여하튼 손님을 걱정하게 만드는 가격의 메뉴판은 메뉴고 ㅠㅠ
일단 커피를 마시자구요.
브렌딩으로 주세요.

인디고의 사장님은 부산시내 커피오타쿠중 최고 훈남이라고 전 단언할 수 있습니다.(웃음)

커피꽃은 어느때봐도 사랑스럽습니다.


테이블은 3개정도.



로스팅, 핸드드립 커피숍 인디고였습니다.
테이크아웃은 500원 할인..........(가격좀 올리세요!)
# by | 2008/12/31 11:20 | └ 쉴곳 | 트랙백(2) | 핑백(3) | 덧글(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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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Coffee_아름다운 커피남자의 '인디고'
우연히 발견한 이글루 블로거(?) '이따이카키' 님의 포스팅.. 인디고란 카페.. 아주 아주 작은 공간에.. 이런곳에 커피숍이? 라고 탄성이 질러나오는 곳에 커피숍이 있네요~ 인디고. 내부 정경이 너무 아기자기 이쁜 듯합니다. 괴정은 정말 안가게되는 동네중 하나인데..포스팅을 보고 "꼭 한번 가볼테야!!" 라고마음 먹은 빵야입니...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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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엔 '이래도 괜찮은가' 인 집이 꽤 많군
나는 커피를 못마셔서 니가 쓴 커피에 관한 포스팅을 볼때면 가끔 부러워지기도해
그래도 저러시면...
나도 내가 핸드폰을 샀다는 감각이없었었어.
ㅇㅅㅇ)乃 음음...
대티라니... 외갓집 근처군요. 근간에 겸사겸사 들려봐야겠습니다 ㅎ
저곳은 플러스 마이너스 없이 깔끔하게 추천합니다.
전번 엔 실례가 많았네요 먼저 인사부터 드렸어야 하는건데.....
그냥 막 손가락 가는되로 쓰다보니 .....이해해주세요 ^^
헌데 소문이 참.....
지금은 잠시 부산입니다 ...뭐 한해 몇일 안되는 명절은 집에서 보내야
하기에.....ㅎ
사실 삽 오픈이 목적이였는데...그냥 좀 뭐랄까 많이 부족하달까..
여튼 조금은 뒤로 미루어둔 상태입니다
많이 보고 듣고 마시고 느끼고 있죠..열공합니다 그냥 ㅎㅎ
조그마한 사업도 함께 진행중이라 ....좀 거창한데..사실 별건 아니구요 ^^;;;
저도 예전에 함께 샵에서 일했던 친구들과 지인 분과 함께
부산에 있는동안 인디고을 가기로 계획을 잡았답니다 ^^;;
언제 기회가 되어 함께 동행 하면 좋은 시간될것 같네요
같은 커피 쟁이들 끼리말이죠....(아...그냥 전 바리스타가 아닌 커핑쟁이라 합니다^^)
어감이 좋아서요ㅎㅎ
음....글이 좀 길었네요 ~여튼 명절 잘보네시구요
저도 간판 올리게 되면 그때 꼭 초대하겠습니다!
자주 있는 일입니다 ;;;;
저희도 뭐 완전히 부족하지만 ㅠㅠ
저흰 원래 커피숍이 아닌 차와 분위기를 파는 카페를 하고싶었거든요. (작은 주전부리와)
그런데 점점 커피로 ;;
엇, 부산엔 얼마나 있으실거죠?
그런 만남이라면 신나는군요. 정말 재미있을것 같아요.
늦지 않았어야 하는데...
010-3852-9893
으로 문자라도 하나 주셨으면 좋겠어요.
음. 커피쟁이라는 단어는 마음에 드네요.
전 '쟁이' 란 말의 어감을 참 좋아합니다.
대구쪽에 예전부터 좋아했던 카페이름이 쟁이였는데 뭐 그건그렇고(웃음)
바리스타는 참 미묘한 단어인것 같아요.
사실 드립커피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 말인지
미묘한 감정이 드는것도 맞고 말이죠.
로스팅도 하면서 드립의 가격이 이렇다니!
궁금 한 것이 있는데
실내 금연인가요?
일러주시면 감사하겠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