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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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지금 1년 월급이 2000만원에 도달하지 못하는데
뭐 지갑에 현금이 좀 없기는 하지만
적금넣고 고민해서 옷한벌씩 매달 사는건 가능하단 말이지.
가끔 연인에게 쏠때도있고
동생에게 주전부리를 사들고 들어갈수도 있고
어머니와 칼국수 한그릇 하고 내돈내기도하고
아버지의 플라모델용 물감한개를 내돈으로 사줄수도 있고
올해니 내년이니 꿈을 이룰 때걱정도 하고
해외여행 계획도 빠닥하게 잡아보고있는데
난 대놓고 내가 서민이라고 말 못하겠습니다.

그냥 세금은 안깎아줘도 괜찮고 차라리 그러면
애들있는 집에 학업지원으로 1학생당 얼마를 깎아주거나
뭐 프랑스처럼 베이비시터를 보내거나
그냥 들어오는 세금 모았다가 온다만다하는 위기대처를 하거나
정 아니면 물값이나 전기를 싸게주세요.




난 왜 이따위 상식을 특별히 시간내서 쓰고있어야하는거야?
어차피 몰라서 그런것도 아닐터고
선거할때 받아먹은걸 뱉어내는 수단중 하날턴데.
아아 귀찮다 이정권. 내 뇌가아깝다.
저런 표가 보일때마다 받는 이 스트레스를 누가 해결해 주실래요.


by 이따이카키 | 2008/09/02 16:02 | 외각 | 트랙백 | 핑백(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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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0902024615492&p=seoul&RIGHT_COMM=R7한국세무사회에서 나를 '저소득층'으로도 안봅니다.나는빈민입니까 ㅍㅍ...방금 http://itikaki.egloos.com/4589401 이따위것을 쓰면서 좌절하고있었습니다만,'난 서민도 아니고, 그럼 저소득층? 아니... 둘중 어느쪽이 낮은거지? 여하튼 서민도 아니야?'하고 ...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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