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5월 19일
>>디아트4-늦기전에 가봅시다. 계절한정 딸기케잌.

아...
비쥬얼만으로도 별로 이러니 저러니 포스팅이 필요 없을 것 같은 장면이지만...

생크림이 가득한 딸기케잌은 환상적인 미감.
딸기가 나오는 계절에만 등장.
대진 날이 더우면 초코케잌이 메뉴에서 사라집니다. 흥.

아아, 싹싹 긁어먹어버립니다.(웃음)

크림이 뭉글뭉글 하얗게 만지고 초컬릿으로 달짝지근하게 두들기니 완벽한 하모니를 만듭니다.
사실, 잘 하는 커피집의 생크림은 잘 하는 제과점의 그것과 비못할 만큼 맛있거든요.(웃음)

이러니 저러니해도 부산의 물가는 어디보다 싸고, 어쨌든 디아트의 음료나 먹거리의 가격은
그것이 우스울 정도로 질에비해 정말 쌉니다.
음, 사랑스럽기도 해라. ㅍㅍ
계절한정이니까, 늦기전에 들러주세요.

음... 겨울부터였나, 어쨌든
저 더블토스트는 상상한것과 다른것이 나옵니다.
커다란 식빵한덩어리가 오븐토스트로 나오는데,
이것이 또 자다가 생각나서 택시타고 남포동까지 가고싶을 정도로 별미입니다. ㅠㅠ

발로아초컬릿을 베이스로 만들고, 대단히 진득하고 맛있습니다.
진한 초컬릿의 달콤함이상으로
향기가 머리를 두들기는 명품!

부산에 진짜 핫초코가 나오는곳은 이곳 하나뿐인데,
그것이 전국 어디보다 맛있으니
감지덕지입니다.(웃음)
커피집이라서 다들 모르고 넘어가는것 같으나
이집의 코코아야말로 진정 거의 명물수준의 녀석.
한번 드셔보세요.

놀라지 마세요. 초컬릿분말이니까(웃음) 시나몬 아닙니다.
리챠드는 이미 중독입니다. ㅍㅍ


예상외로 커피와 단팥이 잘 어울려서 또 반전을 보여준달까,
어쨌든 맛있었습니다.
리챠드쪽은 별로라는군요.
입맛을 타는 모양이니 추천하기 무서워요.(웃음)

맨 밑에 있는것이 단팥이고.
빨대는 좀더 두꺼운것으로 주문하셨다니까 ㅍㅍ
... 사실은 그보다 스푼을 내주시는걸 권하고싶지만(웃음)

올리면서도 사진상태가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최근 매번 죄송해요.
아마 한 2주쯤 전의 흔적입니다.
음,
별로 귀하게 자란 손으로는 안보이네요.(웃음)
# by | 2008/05/19 20:52 | └ 쉴곳 | 트랙백 | 핑백(1) | 덧글(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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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베트님/ 들러주세요. ㅍㅍ+ 커피도 맛있지만 메뉴에 뭣 하나 맛없는게 없습니다.
샤프양/ 맛있습니다!!
리챠드/ 음 ㅍ"ㅍ 그니깐요. 그런데, 사무실에서 보니까 사진이 새파랗고... 참 푸석푸석해 보이네요(웃음) 집 모니터를 사야하는데... ㅠㅠ
괜찮아요, 와서 봐주세요. ㅍㅍ 어차피 유령의집인건 알고있으니까요...(먼산)
저도 금정구와 동래 사이에 살고있지만
반대편 끝에 연인이 살고있어서;;; 본의아니게 기동성이 좋아져 버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