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4월 29일
[치킨샌드위치]봄소풍을 위한 샌드위치씨 그리고 소풍.

봄이니까, 소풍을 가야합니다.
소풍을 가고싶어가 아니라
가야한단 말이지요.(웃음)

"응응 가야죠"
"그럼요 가야죠"
"그럼요 가야죠"
신난 토끼두마리.
어제 밤, 소풍바구니에서 잤습니다.
기분좋아보이는군요.

바구니는 같이 인터넷을 뒤졌고,
천은 진시장에 리챠드와 함께 가서 끊어왔는데... 2마 였던가 3마였던가...
물론 접시도 샀습니다.
다이소에서 1창 천원씩에 귀여운 접시를 두장 샀는데 차근차근 센드위치와 함께 보자구요.


닭고기는 전날 밤에 가라아게양념을 해서 아침에 전분을 묻혀 구워냈습니다.

아아 풍요로운 풍경(웃음)



리챠드용입니다.
LP판 같은 느낌이랄까.


으음, 사실 저 노란녀석은 못먹는데도
일단 비쥬얼이(웃음)

저 글자 부분이 없었으면 좋겠어요. ㅍ"ㅍ(예민하기는...)
뭐, 주황색의 빈티지한 느낌이 하늘색과 어울리니까 참아줍니다.


배고프네요. ㅠㅠ
핫소스를 뿌렸는데도 전혀 맵지 않아서
좀 당황했달까. 리챠드씨 매운건 좋아해서 좀 잔뜩 뿌린다고 뿌렸는데 말이지요.
리챠드는 맛있다고는 했지만(투덜투덜)

참, 이 물병은 귀엽잖습니까.
검은색인점도 마음에 들고.
마트에서 천원이었는데, 리챠드씨 애용하고 있답니다.

벌써 팔을 내놓고 다니는 열덩어리씨.

으음, 나무그늘이라는건 어감만으로 우물우물 마음편한게 좋지만,
역시 체크천 위에 누워야 그것이야말로 피크닉!

아, 그대. 하늘을 담고 있군요.
무릎을 내어 줄 사람이 있다는것이 즐거웠던 주말이었습니다.
봄은 길지 않으니까, 서둘러주십시요.

저쪽에도 기분좋은 두마리가(웃음)

가을엔 갈대를 보러 한참 걸었던 기억도 납니다. (영화때문에 박혀서 였던가...)

이곳에 살짝 천을 깔고 놀려고 했었어요.
그런데 철문이 걸려있지 뭡니까;;;
저번엔 드러누워서 노닥거렸는데...
예쁜곳입니다.
생리통 때문에 ;;; 별로 좋은 사진이 없군요.
아. 봄입니다. 다들 행복하신지요.
뭐 대통령이 저렇고 미국소고기가 밀려들어와도 봄이니까 잠시는 잊읍시다;;;
# by | 2008/04/29 21:30 | └ 만든것 | 트랙백 | 덧글(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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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번주말에 수원과 서울에 다녀올 예정입니다.
서울친구들과 경복궁 같은데서 소풍을 즐기기로 했어요~(직접 싸진 않고 사 들고가서 먹겠지만-_ㅠ)
그 동안은 관광보다는;주로 만나서 밥->술이 많았기 때문에;;이번엔 구경다녀보려구요>ㅂ<
왠지 무릎을 내어줄 사람이 있다는 것이 부러운 밤이로군요-_ㅠ;
샌드위치와 함께 봄소풍이라... 흐... 가고 싶다;
먹으면 은근히 중독성 있어서.. 못먹었었는데 최근 마이붐입니다 ㅍㅁㅍ!
소풍이라..ㅠㅠ 성지곡 수원지 쪽도 괜찮으려나요. ㅍㅍ
차차님/ 말그대로예요 ㅠㅠ 오 ㅍㅁㅍ ~ 경복궁 소풍입니까!! 음... 전 충렬사라도 또 갈까... 잠시 생각중.
둥가님/ 예, 좀 저 머리(웃음)
켓세님/ 그렇죠 낑깡. 전 왜인지 좀 ;;
반츠아/ 아침저녁은 추운걸 ...ㅠㅠ
키치님/예쁘잖습니까 ㅍㅍ+ 다이소에 비슷한게 있는걸 봤지만 역시 저녀석만큼 고운건 없더군요. 후후후후(뿌듯해한다)
사헤루양/ 아 ㅍㅍ...... 그런거...
...
봄도 다 가고 여름이 기웃거리고 있습니다.
...
벗꽃 구경도 못갔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