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야 어떻든간에

첫 조각월급에 의한 쇼핑은 대 성공.
하지만 반팔뿐이라서... 지금 당장은 아직 거지꼴입니다.
날은 왜이렇게 추운건지.
쇼에서 신었던 힐은 리챠드가 긁어준 것 ㅠㅠ 특급으로 아름다운 스트렙!!
(아 정말, 나 세일 안한 브렌드 구두 처음이거든요...)
3장 25000원에 산 원피스들은 대단히 아름답습니다.
이모가 한벌 뽑아준다고 해서 백화점에 재림했지만,
입고있는 팔천원짜리 원피스보다 예쁜게 없어서 빈손으로 나오는 충격적인 사건을 저번주 겪기도 했고 어쨌든.
3800원짜리 빈티지원피스도 대박이고 길가다가 산 카키색 셔츠도 마음에 듭니다.
대신에
인터넷에서 지른 바지 3장을 반품하고... 열받아서 엄마의 카드를 들고나온 4월의 마지막 주말인거죠. ㅍㅍ
화이팅하겠습니다.


물류의 문제로 해서 일이 끊겼어ㅍㅂㅍ!!!
일요일까지...
라는건 지금 잠깐 바쁘지 않다는 소리. ㅍㅍ
라기보다 퇴근해야 하는데 약속이 2시라서 못나가고 있다는
여하튼 중국과 한국에 영업소를 둔 직장인의 특징이라는 것은 자신이 가지고있는 최첨단 핸드폰 시계보다 중국쪽 공장의 아날로그 시계나 물류업자들의 사정에 따라 시간이 따로 돌아간다는겁니다.
재미없다.

재미없는 일이 또 있었습니다.
시끄러운 사람도 싫고
선거권이 있는데도 애들싸움같은 선동하는 인간이 싫습니다.
특히 음식점이나 술집에서 그런짓을 하는 여자와는
별로 인간관계를 맺어봐야 하등 인생에 도움이 안 된다는 것이 진실이라고 믿고 있군요.
난 잘못이 있는 사람보다 유치한 인간이 더 싸다고 생각합니다.

런웨이에서 건진 사진은 마치 여우귀신같이 나왔지만(폭소)
가족들이 좋아하는 것 같아서 당황하는 중 ㅍㅍ...
듣기로는 동영상을 찍은분들도 많다고 들었는데
내놓으셔요. ㅍ"ㅍ
메일은 네이버를 씁니다. 이쪽으로 리플도 좋고,
어쨌든 사진이건 움직이는거건
내놓으라고(버럭)


by 이따이카키 | 2008/04/26 13:25 | 외각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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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Bangheva at 2008/04/30 15:19
봄날의 고냥이 마냥 늘어지니 이거참....[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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