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3월 20일
[서울산뽀]홍대,소녀들의 오밀조밀다락방'수다떠는 도서관'

소녀들을 위한 작은 다락방 서재
카페 수다떠는 도서관
위치
홍대 이리카페 맞은편. 이리카페 홈페이지 참조(http://www.yricafe.com/)
얼마전에 이글루쪽에 유명해졌던 초컬릿 카페 맞은편의 작은 입구로 들어서면 있습니다.
카페 수다떠는 도서관
위치
홍대 이리카페 맞은편. 이리카페 홈페이지 참조(http://www.yricafe.com/)
얼마전에 이글루쪽에 유명해졌던 초컬릿 카페 맞은편의 작은 입구로 들어서면 있습니다.
기차를 타러 가기 직전에 슬쩍 들러 시간을 때웠던 북카페 '수다떠는 도서관'입니다.
입구에 들어서면 주방과 바가 있고 지하로 이어집니다. 지하는,

사람이 많아서 사진을 찍기가 참(땀)
흰 벽과 아기자기한 소품, 책장이 있는
'여자의 방' 이라는 느낌의 공간.


작은 탁자와 작은 의자.
불편하다고 느껴지는 일 보다 쪼그려 앉아있는 아담함이 느껴집니다.

벽돌의 벽은 정말로 '벽돌' 이라 마음에 드네요.(웃음)
빈티지한 커튼과 벽밖으로 튀어나온 파피프관들도 아기자기해 보일정도로 이곳은 느긋한 베이지톤입니다.


다락엔 또 작은 탁자가 있습니다.
이 다락과 그 밑의 쇼파자리는 명당.
인기폭팔일것 같은(웃음)



동화쓰는 소녀의 집 같은 소품들.



탁자와 머그의 색이 잘 어울리니까 유효입니다.(웃음)
장난감들이 조잘조잘 떠들것같은 소녀의 공간
북카페
'수다떠는 도서관' 입니다.
개인적으로 취향은 아니지만,
저의 취향인 맞은편의 '이리카페'와
홍대의 두 얼굴을 보여주는 묘한 재미도 있군요.
# by | 2008/03/20 13:36 | └ 쉴곳 | 트랙백(1) | 핑백(1)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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