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3월 19일
[햄버거,핫도그]양키의 날. '크라제버거''스테프핫도그'

P의 말을 빌리면
'반전은 한국 브랜드라는 것' 입니다. (웃음)

아 ㅍㅍ
상상한 것 보다 싼 가격이지만,
나중에 나온 양과 10%세금 예기를 보고는
엇... 이거 쫌.. 이라는 기분.

뭐랄까 영국 귀족혈통을 가진 우아한 금발의 여왕수(이봐) 같은 이름이지만
사진보다 실물은 귀여운 사이즈.


오 ㅍㅍ 맛있네.


맵다고 하더니 별로 매운건 아니군요.
빵도 오래묵은녀석이 아니라 맛있습니다.

그때그때 살짝 토스트한 빵도 맛있음.

햄버거에 사용한 발효빵 치고는 퐁싱퐁실한게 상태가 좋으네요. ㅍㅂㅍ

이 감자때문입니다.
이녀석이 같은 건물의 CGV 당일 영화표가 있으면 공짜입니다. ㅍㅍ+
행사중인모양.


가끔은 이런 살찌는 기분을 느껴보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요.(웃음)

신선한 토마토를 사용하는 설탕이 맍지않은 쥬스. 괜찮습니다. 비싸지만 ㅍ"ㅍ
프레쉬하고 볼륨좋은 제대로인 버거.
라는걸 먹어보기 힘든 부산이니만큼 즐거웠습니다. ㅍㅂㅍ
주부의 눈에 뻔히 보이는 재료를 사용하면서도 (사실 소스도 특별할 것이 없습니다)
버거 하나와 과일쥬스가 만원이 넘는;;;;
만약에 감자까지 사먹었으면 2만원대.
말하자면 1인 2만원에 햄버거셋트. (두둥)
아무리 한국에 햄버거집이 대형체인뿐이지만 너무하십니다.
신선한 재료에 맛은있지만, 이가격에 이건 좀 사기다. 라는 기분의
크라제버거입니다.
감자행사가 있으니깐 ㅍㅍ+ 기회에 한번쯤 가 보셔요.
참, 그리고 같은날의 스테프핫도그 ㅍㅍ+

하나 다는 못먹고...(양도 많지만)
대단히 취향은 아니라서 자주는 안갑니다.
그래도 가끔은.
무엇때분이냐면


어쨌든 이 양키스러운 볼륨이 후후

그래도 역시 대형체인의 빵은 부슬부슬 맛없긴해요.
참, 제가 컴퓨터가 바뀌었는데
화면이 좀 어두운것 같군요. ㅍㅍ
사진이 너무 밝아보이지 않은가요?
# by | 2008/03/19 12:52 | 먹을것 | 트랙백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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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싸서 절대 안 사먹을 것 같아요...차라리 집에서 고기를 구워먹지[이런정신]
사진은 좀 색이 화이트발렌스가 날리는 듯하긴합니다.
컴퓨터 업그레이드 하신겁니까? 모니터 어떻길래....
근데 감자행사라니...
괜시리 또 설레이구 [...]
대연 cgv 까진 걸어서 20분 거리라 __) ㅋ
뭐.. 맥주가 좀 싼편이란건 좋지만 술집도 아니고...
회사 경비로 먹을때만 가죠...
레키님/ 그놈의 공짜때문에(웃음) 그런데 공짜메뉴를 먹고도 만삼천원이라니 ... 그러네요 ㅍ"ㅍ
yucca 님/ 있습니다 ㅍㅍ+
올베님/ 아 맥주가 싸군요. 으흠. 그럼 감자와 맥주만... 뭔가 눈치받을것 같지만(웃음)
기람님/ 사실 과자가루때문에 먹는 ㅠㅠ
cornucopia님/ 결국 그게 문제입니다 ㅍ"ㅍ 맛은있는데... 회사경비라면은야(타악)
저 서울에 있을때 많이 먹고,그래서 막 물어봤는데
역시 다른 맥*롯* 이런곳과는 확실히 다른재료만쓰던데..
특수야채랑 유기농 냉장패티 같은 재료가 비싸서 가격이 높다고 하더군요..
암튼 부산에 내려왔으니 경대점에도 가바야지
부산에서 크라제 보니깐 반갑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