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3월 18일
[서울산뽀]갈때마다 맛없어지지만...멕시칸푸드'까사마야'

까사마야
위치
홍대 놀이터 맏은편.

친우P의 의견으로는 초반에 비해 너무 맛이없다고 전합니다만,
저희는 처음 먹었을땐 맛있다고 흥분했었어요.
어쨌든, 3번째의 방문입니다.

이집에 찾아오는 이유는, 들고나가는것이 아니라 앉아서 먹을 수 있는 레스토랑이기때문.


간단하게 치즈가 들어간 타코를 시켰습니다.


저 살사는 크게 맵지 않아서 그냥 스픈으로 떠 먹을 수 있을 정도.(개인차가 있겠지만)

풋내가 나는 살짝 매콤함이 좋습니다.

기둥옆에 앉았더니 빛이 뭔가 장엄하게 들어오는...(웃음)
그냥 재미있어서 이대로 찍어갑니다.




뭐 원래 타코란건 맛있는 음식이지만ㅍㅍ
음... 또띠아도 뭔가 밀가루향이 너무 나고... 살짝 더 굽히거나 했으면 좋겠는데 어쨌든...
모든것이 그냥 괜찮구만요.
점점 양이 줄어드는것도 당혹스럽지만
그래도 이 집을 찾는 이유는,
런치메뉴늘 시키면 가격대비 양이 괜찮고,
먹을만한 타코를 편하게 쇼파에 앉아서 수다떨며 먹을 수 있다는 장점 때문입니다.
# by | 2008/03/18 13:58 | 먹을것 | 트랙백 | 핑백(1) | 덧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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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곳은 일주일 간격으로 아르바이트가 바뀌기도 하고, 미묘 (-)
확실히 런치세트의 강점이 큰 비중을 차지하는 가게랄까요.
저는 특히 런치 4번이 좋아요 (...)
갈때마다 맛이 없어지는 것의 레벨이 아직도 그 정도라는 것도 나름대로 놀랄 일.
사실 단일요리중에 맛있는것이 있었는데(크림소스의?) 지금은 시킬용기가 나지 않고 있습니다ㅠㅠ
정말 초반엔 맛있었는데 요즘이 아니라(거의 재작년정도 부터?) 정말 심하게 맛이 없죠. 안타까워요-;-
제가 홍대앞에 처음 갔을때 밥먹은 곳이 여기였어요. 그 후로도 몇번 더 가긴 했는데 다 맛있던 시절의 이야기고; 홍대 다니는 친구의 이야기론 이젠 도저히 못가겠다 라고-_ㅠ 그래도 여전히 계절마다 한번씩은 가긴 하더라고요.
말씀하신 것처럼 런치와 소파가 큰 메리트라고 생각합니다. 음, 오랜만에 가보고 싶어지네요. 잘봤습니당~^ㅁ^
장어구이정식님/ 앗 그러네요 ㅠㅠ 뭔가 입에 붙어버렸던 모양입니다.
샤프님/ 단일매뉴의 양이 줄어드는 정도는 충격적입니다. 거기서 멈출줄 알았는데 점점 맛이 없어지는건 또 무슨 경우...
reina님/ 보통 맛없어진 것에서 멈추는데 저곳은 아주 정직하게 같은 간격으로 맛이 떨어지고있군요. 음.
랑붐님/ 안녕하세요 ㅍㅂㅍ 소파와 런치가 큽니다 ㅍㅍ+ 타코는 거의 들고나가는 거라서요. 흥.
키치님/ 하하 ㅠㅠ 반갑습니다! 참, 찍기는 찍었는데 어떻게 올리지 하고 고민했지요. 사실 이런저런 이유로 말하면 영 못먹을곳은 아닌데 그래도 초반과 너무 비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