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산뽀]갈때마다 맛없어지지만...멕시칸푸드'까사마야'

까사마야






위치
홍대 놀이터 맏은편.








서울에 가면 한번씩 들러지는 까사미야입니다.
친우P의 의견으로는 초반에 비해 너무 맛이없다고 전합니다만,
저희는 처음 먹었을땐 맛있다고 흥분했었어요.
어쨌든, 3번째의 방문입니다.







귀여운 모자들.
이집에 찾아오는 이유는, 들고나가는것이 아니라 앉아서 먹을 수 있는 레스토랑이기때문.













이 런치메뉴가 가격대비 좋은것이 큰 장점.






점심때를 넘겨버려서
간단하게 치즈가 들어간 타코를 시켰습니다.












매우 아시아적이지 않은 느낌의(웃음) 그릇 입니다.












살사와 피클들.
저 살사는 크게 맵지 않아서 그냥 스픈으로 떠 먹을 수 있을 정도.(개인차가 있겠지만)










초록색의 칠리의 소스.
풋내가 나는 살짝 매콤함이 좋습니다.









아 나왔다 ㅍㅍ.
기둥옆에 앉았더니 빛이 뭔가 장엄하게 들어오는...(웃음)
그냥 재미있어서 이대로 찍어갑니다.









볶은 쇠고기와 양파.











소스들을 올리고,













듬뿍 ㅍㅍ











접어서, 먹습니다 ㅍㅍ+




뭐 원래 타코란건 맛있는 음식이지만ㅍㅍ
음... 또띠아도 뭔가 밀가루향이 너무 나고... 살짝 더 굽히거나 했으면 좋겠는데 어쨌든...
모든것이 그냥 괜찮구만요.
점점 양이 줄어드는것도 당혹스럽지만
그래도 이 집을 찾는 이유는,
런치메뉴늘 시키면 가격대비 양이 괜찮고,
먹을만한 타코를 편하게 쇼파에 앉아서 수다떨며 먹을 수 있다는 장점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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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이따이카키 | 2008/03/18 13:58 | 먹을것 | 트랙백 | 핑백(1) | 덧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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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kaysia at 2008/03/18 16:20
주방 담당이 바뀐 느낌이던데요 ㅍㅍ
저 곳은 일주일 간격으로 아르바이트가 바뀌기도 하고, 미묘 (-)
확실히 런치세트의 강점이 큰 비중을 차지하는 가게랄까요.
저는 특히 런치 4번이 좋아요 (...)
Commented by 장어구이정식 at 2008/03/18 17:23
맛있겠다아'ㅂ')/ 저렇게 싸먹는거 맛있어요~~ 그런데 제목이랑 글중간에 까사'미야'라고 써있어용
Commented by Sharp at 2008/03/18 19:16
초기에 갔던 저로서는, 그야말로..ㅍㅍ
갈때마다 맛이 없어지는 것의 레벨이 아직도 그 정도라는 것도 나름대로 놀랄 일.
사실 단일요리중에 맛있는것이 있었는데(크림소스의?) 지금은 시킬용기가 나지 않고 있습니다ㅠㅠ
Commented by reina at 2008/03/18 22:17
아아.이곳 아직도 있군요.
정말 초반엔 맛있었는데 요즘이 아니라(거의 재작년정도 부터?) 정말 심하게 맛이 없죠. 안타까워요-;-
Commented by 랑봄 at 2008/03/18 23:04
안녕하세요~ 밸리에서 보고 왔습니다.
제가 홍대앞에 처음 갔을때 밥먹은 곳이 여기였어요. 그 후로도 몇번 더 가긴 했는데 다 맛있던 시절의 이야기고; 홍대 다니는 친구의 이야기론 이젠 도저히 못가겠다 라고-_ㅠ 그래도 여전히 계절마다 한번씩은 가긴 하더라고요.
말씀하신 것처럼 런치와 소파가 큰 메리트라고 생각합니다. 음, 오랜만에 가보고 싶어지네요. 잘봤습니당~^ㅁ^
Commented by 키치 at 2008/03/19 02:19
늘 이타이님의 포스팅을 보기만 하다가 처음으로 리플을 답니다(...) 아니, 제목에 갈 때 마다 맛 없어지지만... 이 부분에 매우 공감을 해서 그냥 넘어갈 수가 없었어요<- 그래도 여전히 런치 세트는 가격대비 먹을만 하지요ㅍㅍ 앞으론 종종 리플 달겠습니다ㅍㅍ+
Commented by 이따이카키 at 2008/03/19 10:01
카이시아님/ 확실히 런치의 파워가.(웃음) 그냘 할인을 넘어서는 수준이니깐 말입니다. ㅍㅍ 전 단일메뉴가 절반양일거라고는 상상도 못했;;;
장어구이정식님/ 앗 그러네요 ㅠㅠ 뭔가 입에 붙어버렸던 모양입니다.
샤프님/ 단일매뉴의 양이 줄어드는 정도는 충격적입니다. 거기서 멈출줄 알았는데 점점 맛이 없어지는건 또 무슨 경우...
reina님/ 보통 맛없어진 것에서 멈추는데 저곳은 아주 정직하게 같은 간격으로 맛이 떨어지고있군요. 음.
랑붐님/ 안녕하세요 ㅍㅂㅍ 소파와 런치가 큽니다 ㅍㅍ+ 타코는 거의 들고나가는 거라서요. 흥.
키치님/ 하하 ㅠㅠ 반갑습니다! 참, 찍기는 찍었는데 어떻게 올리지 하고 고민했지요. 사실 이런저런 이유로 말하면 영 못먹을곳은 아닌데 그래도 초반과 너무 비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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