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02.29

볓이 드는것이 무섭다.
물론 겨울은 춥지만
붉은볓이 들기시작하면 이제 여름이 오겠군 하는 재빠른 생각을 한다.
위험해. 위험하다.
분명히 이틀전에 겨울코트를 입고 떨었는데
오늘은 가을코트를 입고 벗을까 말까 고민한다.
빨라. 너무빨라.
좋은 생각을 하자. 좋은생각을 해야 해.
봄이오면 소풍을 가야하는데.
나는 소풍가방이 필요해.



계획
3월의 일.
4월의 서울. 로리타행사. 미묘하게 란씨네 부스를 맡음. 아뤼엘과 함께 상경.
         연애1주년 기념일 있음.
5월의 일본. 내 생일. 이모의 결혼.


봄은 바쁘다.
움직임의 에너지를 더하면 마치 여름의 뜨거움과 비할바 아쉽지 않다.




by 이따이카키 | 2008/02/29 13:39 | 외각 | 트랙백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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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Bangheva at 2008/02/29 14:04
오늘 아침부터 촬영갔다가 야상이 따끈해 지는 기분에...아..이제 코트는 다입었군 했습니다. 매서운 부산 바람이 좋진 않지만 그래도 더운건 싫은데..[철푸덕]
슬림한 자켓을 입기 위해 필살 운동이라도 해야 겠어요...[먹는걸 줄여!]
Commented by 이따이카키 at 2008/02/29 14:10
그렇군 ㅍㅍ 또 외근이군.
싫다. 더운건 싫어(투덜투덜)
난 이미 다이어트를 시작했어. 그런데도 아직 정체기에 있는데 갑자기 더워지다니. 반칙이야. 이길 수 없는 싸움같아졌어. 쳇.
Commented at 2008/02/29 14:24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이따이카키 at 2008/02/29 14:25
아니아니 낮아(이봐) 반드시 10센티!!! 죽어도(버럭) 그래도 보고싶은데 ㅍㅍ... 아마 사바트에 올라오겠지(이러고) 그런데 가격은?(엄머)
Commented at 2008/02/29 14:34
비공개 덧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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