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02.28

죽을뻔 했습니다.
월요일부터 지겨운 두통이 오늘 생리통에 겹쳐 폭격.
집에 오다가 길가에 앉아 잠시 울었습니다.
길가던 남자가 괜찮냐고 묻기에
아, 이건 흡사 남자에게 차인 여자의 꼴이군 이라고 생각 ;;
두통때문에요 라고 말 하고 일어섰더니
따라와서 좀 무서웠;;;
다행히 대낮이었으니까요.
(나쁜사람은 아닌것 같았는데, 몸이 아프다보니 별게 다 무섭군요)


참, 사실 웃자고 할 만한 예기가 있는데
[몸살이라도 나셨어요? 포스팅이 안 올라와서요]
라는 문자를 받았다는것 ㅍㅍ......
대단한 이미지인데 나...(두둥)
잠시 웃었어.

by 이따이카키 | 2008/02/27 18:59 | 외각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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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at 2008/02/27 21:01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차차 at 2008/02/27 21:16
헉!!
역시 대단한 미모의 소유자시군요!
(혼자 상상중)
*-_-*
농담이고;;두통에 생리통까지;;=_=그 아픔 느껴본 사람만이 알 수있죠-_ㅠ;
거기사 설X까지 섞이면..ㄷㄷ
Commented by 이따이카키 at 2008/02/28 08:55
B군/ 그러니까(폭소) 그래 주5일이었지...(먼산)
차차님/ 아니 결코 그런건 아니고 ㅠㅠ
아파죽겠는데 뭐 드라마도 아니고 그렇게 곱게 울어지는게 아닙니다 ㅍㅍ;;;
정말 불쌍해서 물어봤을꺼에요.(먼산) 제가 좀 울기시작하면 앞뒤 분간 뭇하고 엉엉 우는 타입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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