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2월 22일
>>디아트3-오리지날핫초코/DSLR을 사고야말겠다.(다짐)

어제 디아트에서 B군에게 얻어마신 오리지날 핫초코 ㅍㅍ

사진이 좀 다르잖습니까?
B군의 니콘입니다.
사실은 어제 갑작스러운 만남을 가지면서
"디에쎄랄 다루는 법도 배우고..." 라는 소스가 붙어있었는데,
정말 이 총각은 나를 만나자마자 카메라를 덥썩 지워주지 뭡니까. ㅠㅠ
보통그런가 ㅍㅍ
이니. 친구들중에 사진에 미친녀석들이 많지만 (사진과를 나온 척키양도 있고)
가르쳐줘 라고 말 하면 응. 하고 대답하고는 그냥 밥먹고 해어지거나(웃음)
알아들을 수 없거나;;; 여하튼 마이페이스들이 대부분이라서
신선한 경험을 했습니다. 저것이 성실한 청년이란말인가. 하고 음 ㅍㅍ

우유거품도, 생크림도 맛있고 말이지요.

부들부들 흔들면서 찍어도 착, 잡히는것이!
우리집 할아버지는(10년째의 올리푸스) 사진한장 찍으려면 명상과 심호흡을 겸해야하는데 ㅠㅠ
고도의 정신집중을 마음먹고 하면
이전 신의 브라우니샷 같은 녀석을 찍을수도 있지만,
정말 '고도의 집중' 을 요한다구요... 물한잔 마시고 심호흡하고 시작해야합니다...




원래는 딸기를 갈아넣고 아이스크림의 띄워주는 것인데
단것이 싫다고 툴툴대는 B군덕에
저렇게 분리물건이 나왔습니다. ㅍㅍ
딸기도 빠지고.
그럼 대체 저 매뉴를 먹은것이 무슨의미야!!!
라는 저의 의견에 B군은
애초에 플레인이라고 적혀있는게 틀렸어요!
라고 반박 ㅍㅍ

핫초코 한모금 아이스크림 한스픈.
저 좀 단거 잘 먹네요. ㅍㅍ...
학생때는 입에도 못 넣었던 기억이 있는데...
다음은 닭꼬지집에서 접사연습.

좋다 디에쎄랄!!!!
당장 사고싶 ...ㅠㅠ (밥한끼 먹을 돈도 없는 주제에...)

팡도르와 롯데리아가 있는 건물에 있습니다.
닭발은 아주머니가 공수해 오셔서 직접 다듬으신다고 들었음.
양념의 매운정도는 디테일한 주문 가능 ㅍㅍ+
아주 살짝 뭐랄까 매운듯 하지만 매워서 헐떡이지 않을 정도랄까 한번만 살살 발라주시고 달콤하게 어쩌고
하는식의 주문이 가능한 집 ㅠㅠ
B군의 포스팅을 타고 네이버 매인에 뜨는덕에 인기몰이중입니다.
맛있어요. ㅍㅍ+
아직 앵글을 잡는 일에는 적응을 못했습니다.
너무 무거워서 손이 덜덜 떨리는군요.
반드시
사고야말겠습니다 ㅍㅍ++++
내년에 이탈리아가기전에!!
# by | 2008/02/22 10:38 | └ 쉴곳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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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디아트는...전 역시 커피만 마셔야 겠어요!
사이펀가이 다음에는 안 섭섭하게 해드리겠습니다...[후후]
아흐흑 ㅡ ㅜ
+
전 데쎄랄 보다 하이엔드에 발려있는 중입니다. 하본좌 오오...
아는 동생녀석 캐논 S5IS 가 너무 좋더라구요...
ㅡ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