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둠깐풍]25000원?? 무지막지한양의 깐풍더미, '북경'


모둠깐풍이라고 들어보셨습니까.

북경




위치
부산진역 맞은편에 부산일보가 있습니다. 부산일보를 등지고 서서 왼쪽으로 처음 나오는 길을 들어서, 2블럭을 가시면 4거리에 부산은행건물이 있는데 그 옆에있습니다. 어려우시면 네이버에 '부산진역 부산은행' 뭐 이렇게 검색 해 보세요.




서울에서 두명의 여행객이 내려왔음으로 가볍게 부산 식도락사바트 모임을 열었습니다.
뭐 열었달까 뭐랄까 조촐한 숫자였지만 ㅍㅍ
그럼, 사람이 많으니 그 양많다는 모둠깐풍을 먹으러 갈까요. 하고 부산진역으로 갔지요.
안내하는 본인도 처음 가는 길이지만;;;
여하튼. 입구는 진정 '중국집'
"간장냄새가 좋은걸보니 맛있겠다" 라는 대사의 J님.
응 ㅍㅍ 틀린말이 아닙니다.
그나저나 이집은 오이가 없...
(무슨 중국집엔 다 상해거리 오이가 나와야한다고 생각하게 되어버린 부산사람)
일단... 요리하나를 먹어보고 생각합시다. 라고 말 하고
모둠깐풍을 주문했습니다.
화교이신 두 주인부부는 인상좋은 웃음을 한껏 품고 기분좋게 예 하고 대답.





서비스???







손만두인데 서비스요?
황송한일이(웃음)
역시 상해거리 스타일의 물만두군요.
맛은

머멋 맛있다??

살코기가 씹히는 소.
육즙이 뚝뚝 떨어지는건 아니지만 쫄깃쫄깃한 고기질감이 느껴집니다.
이건 또 괜찮은데 ㅍㅍ.




다음은 깐풍이 나옵니다.
우왓 많아!!!!!!
이거 무슨(버럭)








이것은 진정 깐풍'더미'의 비쥬얼이군요. ㅍㅍ;;;;
게다가 역시 송화단이(땀)
이래도 괜찮을까요......
이, 일단 맛을 봅시다.

이런! 맛있어!!

튀긴정도도 좋고 소스도 좋습니다. ㅠㅠ
부산상해풍의 중국음식점이 가진 특징적인 마늘과 식초의 소스가 맛깔나게 버무려진 깐풍.
상큼하고 맛있군요.





내용물은 새우, 관자, 버섯, 돼지고기 뭐 그런식입니다.
리뷰들을 보니 그때그때 다른것 같아도
역시 부산쪽의 화교중국집에는 새우인심이 짱 ㅍㅂㅍ!!!
이것은 여자를위한 깐풍더미.(웃음)






송화단을 아주 잘 먹는 S양덕에 기분이 좋은 저입니다.
하트모양의 오이는 저의 카메라를 인식한 모습이 역력하지만(아하하)
그래도 귀엽군요. ㅠㅠ
우리는 여자4명.
서비스의 만두까지 먹으니 도저히 배가불러서 우와우와 하는 상태.
25000원입니다.... 4명이서 먹으니 커피값.(땀)
그런데도 식사하실건가요? 라니 ㅍㅍ.... 이건..... 간식인가요.(버럭)
이 더미가???
아무리 배가 커도 이건 3인분입니다.
남자라면 ㅍ"ㅍ 음. 2인이 어떻게 처리할 수 있겠지만
여하튼. 정말 많은양입니다.

또 오세요. 하고 활짝 웃어주시는 인심좋은 아주머니와 아저씨. 
기분좋게 가게를 나왔습니다. 
행복한 기분. 
이곳은 진정으로 추천! 들러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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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이따이카키 | 2008/02/19 09:08 | 먹을것 | 트랙백 | 핑백(1) | 덧글(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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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ed at 슬픈바람의 인생 항해기 : [.. at 2008/02/19 12:56

... http://itikaki.egloos.com/4165902부산에 있는 모둠 깐풍이라는 음식이라는데, 중국요리의 깐풍 시리즈의 모임인거 같다.부산 갈 일이 언제 있을지 모르겠지만, 갈 일 생기면 들려야 겠다 ... more

Commented by Bangheva at 2008/02/19 09:39
어제부터 염장샷[굿~나이스샷~]OTL
절대 혼자는 못가잔아요 저러면.....[웁니다]
Commented by 롤리팝 at 2008/02/19 10:28
4거리에 또 부산일보 건물이 있는건가요? 위치가 부산은행이랑은 무슨 관계인지~~알려주세용~~
Commented by nn조nn at 2008/02/19 10:30
좀 느끼하더라는.. 짬뽕 궁물은 짱! 집사람이랑 둘이 갔었는데요.. 다 못먹고요.. ㅠ_ㅠ 단점.. 주차할때가 난감할겁니다. ㅎㅎ
Commented by 미니벨 at 2008/02/19 10:41
토요일 낮에 가면 정말 사람이 많더라구요. 어머니랑 가고 싶어도 여자 둘이선 무리라 남동생이 내려왔을 때 갔다지요.
Commented by 이따이카키 at 2008/02/19 10:48
반츠아군/그런것이지 ㅠㅠ 올리고 내가 나가떨어짐...
롤리팝님/ 아! 오타입니다 ㅠㅠ 부산은행옆에 있어요.
nn조nn님/ 상해식은 매콤하진않아서 그렇게 느낄수도 ㅍㅂㅍ << 사실은 워낙 느끼한것 좋아함...
미니벨님/ 저흰 토요일 점심때 갔는데 사람이 그리많진 않았습니다. 저도 남동생을 끌고 한번갈까... 생각중.
Commented by 히카리 at 2008/02/19 11:33
부산이군요. 으앙;ㅁ; 부러워요!
Commented by 유월향 at 2008/02/19 11:48
부산이라... 멀군요... 멀어... ㅠ_ㅠ
서울이면 당장 5~8명쯤 소환해서 갈 수 있는데... ㅠ_ㅠ
Commented by 시오、 at 2008/02/19 11:56
부산갑니다만 꼴랑 여자둘이서 먹을거거든요....ㅠㅠㅠㅠ 이건 못먹겠지만 카키님 추천 맛난집을 찾아보겠습니다.
Commented by 레키 at 2008/02/19 12:40
- 음음 초량동역에서 모여 예의 그 왕돈가스로 점심을 먹고 휘적휘적 놀다가 진역쪽으로 슬금슬금 이동해서 저기에 저녁 겸반주로 들리면 딱 좋곘군요.
Commented by 이따이카키 at 2008/02/19 13:38
히카리님/ 부산입니다! (으쓱하는건가...)
유월향님/ 혹시 여행이라도 오실라치면...
시오님/ 엇 오시는군요. 저는 주말에 서울에 올라갑니다. ㅍㅍ 도움이 된다면 시쁘겠습니다. ㅠㅠ
부산역에서 [중앙동 겐짱카레>남포동이나 동대신동에서 커피]뭐 그런 코스도 좋고,
광안리에서 [쌀국수>커피집], 그런타입도 좋습니다.
서울로 돌아가실때 부산역 맞은편에 바로 상해거리와 팡도르가 있으니,
홍성방에서 가볍게 볶음밥이나 혹은 일품향에 가시고 기차에서 드실 빵거리를 팡도르에서 사시는 방법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ㅍㅍ+ 여행 즐거우시길!
레키님/우와 ㅠㅠ 진정 칼로리데이(두둥) 이군요! 집에 들어갈때 루반도르에서 빵이라던가 케잌이라던가 사가면 완벽 ㅍㅍ+
Commented by 롤리팝 at 2008/02/20 09:45
아 그렇군요 ^---^ 다음에 부산출장가면 먹어봐야겠어용 ㅎㅎ
Commented by 만월 at 2008/02/23 15:38
+_+ 오늘 가보기로 했어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Commented by 이따이카키 at 2008/02/25 09:13
롤리팝님/ 맛있게 드세요 ㅍㅂㅍ!!
만월님/ 오오. 어떠셨는지 .
Commented by 4ciel at 2008/03/07 18:58
안녕하세요 처음뵙습니다^^ 깐풍기를 너무 좋아해서 꼭 가보고 싶습니다만, 위치가..ㅠㅠ 부산일보가 오타라고 하셨는데, 그럼

부산진역 맞은편에 [부산은행]이 있습니다. [부산은행]을 등지고 서서 왼쪽으로 처음 나오는 길을 들어서, 2블럭을 가시면 4거리에 부산은행건물이 있는데 그 옆에있습니다. 어려우시면 네이버에 '부산진역 부산은행' 뭐 이렇게 검색 해 보세요.

이렇게 되는 것인가요?ㅠㅠ 지리를 잘 몰라서..;; 네이버 야후 검색에는 범일동역 근처의 북경이나 북경반점밖에 안 나오네요. 괜찮으시다면 부산진역 몇 번 출구로 나가면 되는지 가르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좋은 주말 보내셔요~^^
Commented by 이따이카키 at 2008/03/10 18:49
아니요 아니요, 다시 고친거니깐 지금 올라가 있는 저대로 찾아가세요 ㅍㅁㅍ

부산진역 맞은편에 부산일보가 있습니다. 부산일보를 등지고 서서 왼쪽으로 처음 나오는 길을 들어서, 2블럭을 가시면 4거리에 부산은행건물이 있는데 그 옆에있습니다. 어려우시면 네이버에 '부산진역 부산은행' 뭐 이렇게 검색 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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