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2월 12일
[빵집]팡도르의 센드위치&커피 부스

왜일까.
왜일까요.
발효빵으로 유명한
팡도르
의 센드위치&커피부스.
위치
부산역광장 맞은편(길건너편)
팡도르
의 센드위치&커피부스.
위치
부산역광장 맞은편(길건너편)
홍삼발효효모로 유명하고, 비싼가격으로 유명한 부산대앞 팡도르.
앉아쉴 수 있는 좌석들이 있어 한번쯤.... 했습니다.
그리하여 입성. 이 한... 3주전? 빨리좀 포스팅하자...



2층? 3층? 여하튼.
사촌언니가 일하는 겔러리입니다.
저도 저 자리에서 카페라떼를 마셨던기억이.
음... 창밖으로 보이는것은 밀레니엄 브릿지. 철제의 기묘한 물건인데
데이트모던으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느낌이 좋습니다.
잡지에는 여행자에게 최고의 장소라고 적혀있습니다만,
저곳, 서서마셔야하는 이탈리아식 바입니다.
먼저들러 커피를 마시고나서 관람하세요;;; (절대 주의사항)
사진이 보고있는 방향에서 오른쪽의 다음다리는
하늘색으로 치장한 로코코케잌같은 타워브릿지가 있습니다.
그녀석은, 참 사랑스운녀석.
느긋한 토요일 오후에 빵집창가에서 잡지로 다시만나는 런던이라니...
당장 공항으로 도망가고싶으네요.(웃음)

에... 이것은 헤이즐넛커피의 그것입니까? 음. 연하고 연합니다.
아 ㅍㅍ 따진다면
맛없지만(땀)
별로 커피가 쾌 맛있기를 원하고 간 것은 아닙니다.
다만, 이곳의 유리와 빵집안의 커피부스라는 프랑스적인 감정을 느껴보려고 들어간겁니다.
물론 편안하고 기분좋았습니다.
괜찮아요 괜찮아.

사랑을 한몸에 받았습니다.


이것은, 프랑스인 파티쉐가 만든 초코타르트.

아 ... 기름져...
솔찍히 별로...ㅠㅠ
이집은 초컬릿무스가 맛있는데,
그래서 ... 프랑스인이고.. 그래서 시켰는데... 흥.
이 주변은 특별히 맛있는 커피숍은 없고, 심지어 부산역인데도 스타벅스, 할리스 그런거 하나도 없습니다.
이정도면 특이하지만;;
맞은편에 유명한 빵집(바로여기)와 빠리바게트, 뜨레쥬르가 있는데 넓고 커피부스가 있으니 그쪽으로 많이들 이용하는군요.
뭐, 팡도르 옆으로 2층에 커피숍이 있지만
내부는 그럭저럭 잘생긴 반면 참을수 없는 음료맛을 자랑하기때문에;;; 물론 페스입니다.
팡도르의 커피가 맛있다면 거짓말입니다.
그러나 부산역 빠리바게트의 커피는 에스프레소가루 1치스픈을 추가한것이라서...(땀)
무슨소리냐면, 커피잔에 가루가 한가득 남아있습니다.
물론 맛은 형편없고. 이건 커피가 아닙니다 일단.
그런이유로 팡도르가 최고.
어쨌든, 바로 옆에있는 빵들은 부산에서도 3손가락 안에 들어가고 맛있으니 말입니다.
그건 그런데,


좋지요 좋아 ㅍㅂㅍ
발효빵이 맛있으니깐요 여기는.

어엇 ㅍㅍ


# by | 2008/02/12 15:13 | └ 쉴곳 | 트랙백 | 덧글(5)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샌드위치는 치즈들어간걸 저번에 시식해봤는데 맛있던걸요..고기도..
커피가 맛없는건...어쩌겠습니다 빵집인걸요[먼산]
반츠아군/ 계속 보고만있단말이지요... 으... 맛있을것 같은데... 시작초반에 먹어야 재료도 신선하고 판매심도 불타오르고 있어서 맛있을텐데(웃음) 마들렌 ㅍㅍ 음. 프랑스계를 대놓고 지향하니까!! 다음에 도전하겠습니다.
저정도라면 제 맛난거 한계수치 가격을 넘어서버리는군요 or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