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2월 12일
[커피전문점]바다앞에 얌전히 앉은 핸드드립전문점 '커피애'

몇번이고 봤지만 주변에 앨리스도 있고 커피이야기도 있고해서...
그런데 두곳 다 일요일은 쉬기때문에, 일요일에 쌀국수를 먹으러 간 김에 들렀던것이 한달...전...
사진을 쌓여가고... 한 두어달 집에서 잠적해도 포스팅에 문제없습니다.(웃음)

저 도로가 광안리 해변도로입니다.
도로넘어는 바로 백사장.

작은 문을 통해서 고립상태의 방으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4,5명 거뜬히 앉을수 있고 한쪽은 바다가 훤히 보이는 곳.
사진이 참 안받는 볓이지만;;; 실제는 아주 느낌이좋은 공간입니다.

사진이 저렇지만 저기 도로넘어의 나무사이는 수평선이 보입니다.

방한칸 빌린격입니다. (그것도 바닷가에)
정말 좋지요. ㅠㅠ 연애,





개인척인 취향은 아닙니다.


일본...ㅍㅍ
음. 라벨이 예쁘니까 유효.(이봐)
커피맛은,
아... 음....
일단 핸드드립입니다. ㅍㅍ
물론 대형커피숍이나 스타빡스같은곳 보다야 맛있지만,
그런데 이게 참...;;;
한번은 페이퍼향이 났던적도 있고(땀)
식으면 영 맛이없으니 따듯할때 빨리 마실것을 권합니다.
그러나 욕을 할 수 없는 것은
기본 핸드드립커피
3500원.

핸드드립으로 ㅍㅍ....
감사합니다. (무조건)

이런잔... 취향아닙니다. ㅠㅠ 하하.
참, 이것도 노리다케의 잔입니다.
몰라요, 보고읽지않으면 외울수 없는 브렌드네임. 왜냐하면
이제까지 한번도 마음에 드는 디자인을 본 적이 없는 브렌드이기때문.

매번 다른것이 나옵니다.
예를들면 던지면 그릇이 깨질것같은 스콘이 나오거나 ;;;;
맛은 ㅍㅂㅍ ....
하... 하하...
하지만 싸고 서비스니까. 음.
손수구운과자는 맛으로 먹는게 아니니까요.
따듯합니다.



탐나는 선이군요. 청초하고 조용한느낌.

무늬만나무인것같습니다. ㅍㅍ
음.



혼자서 바다를 즐기기에 좋습니다.
일요일에 광안리로 나오셨다면 들러주세요.
대화가 길어질 것 같은 사람과 찾아오시면 기분좋은 공기를 즐길수 있습니다.
밖에서 좌석이 비어있는지 아닌지 보이니까 체크가능.
# by | 2008/02/12 10:02 | └ 쉴곳 | 트랙백 | 덧글(7)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사실은 예전에 부산에 갔을때 블루사이공을 찾아 헤매다가 보았습니다.
저곳도 핸드드립이군요 (-) 그때는 밤이라 정신이 없었습니다만은 ...
그런데 다기는 브랜드 이면서 커피맛은 어째서...역시 싸기 때문일까요?
저랑 제 친구들은 커튼이나 벽으로 막혀진 편하게 앉아서 차를 마실 수 있는 곳을 좋아해서 저런 느낌도 좋으네요/ㅅ/바다도 볼 수있고!
음..커피맛은 잘 몰라서=ㅅ=저는 역시 다방커피가 최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