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찹새우]일품향의 새우요리2,케찹새우



칠리새우가 아니고

케찹새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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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일품향입니다.
일전에 깐풍새우를 먹으면서 슬쩍 메뉴를 보니 깐풍새우 밑에 케찹새우라는 녀석이 있어서 음 ㅍㅍ. 하고 다음을 노렸었습니다.
그리하여 도전.




두둥


여전히 많아!!!!

... 둘이갔는데요...
괜찮아요 새우니까 ㅍㅍ 다 먹을 수 있습니다.







색좋군요. ㅍㅍ+
일단 케찹향이 듬뿍.
괘... 괜찮을까...



자, 그럼 시식.
음...!

케찹이다!

우왓 이건 정말 칠리새우가 아니라 케찹새우다!!!
고추기름에 고추와 오이, 버섯, 양파등을 볶고 케찹을 넣어 소스를 만들어 새우튀김을 볶아낸 요리입니다.
케찹 싫어하는사람은 절대 못먹습니다.(웃음)
그런데, 배고프면 케찹을 그냥 먹는다는 사람과 또 상당히 좋아하는 저는
어찌나 신나게 먹었던지(폭소)
그러니까 저런 들이대는 이름의 음식인데도 먹었겠지요.
맛있었다구요 ㅠㅠ
왜냐면 게다가
저집 새우는 정말 최고로 통통하고 신선하거든요. (유명함)
경고는, 케찹을 싫어하는사람은 절대 못 먹을 맛입니다. 진짜 케찹소스거든요.
마찬가지로 마늘을 안좋아하는 사람은 이집의 깐풍세우 못먹습니다.
돼지고기 별로인 사람이 이집 만두를 못먹는것 처럼 ㅍㅍ

아주, 주재료에 충실. 이점이 마음에 드는 일품향인겁니다.

개인적으로는 깐풍새우와 케찹새우의 반반메뉴가 있었으면 하고 적극적으로 원하고있습니다.



여전히 사랑스러운 오이.


하늘색의 환풍기와 붉은 다이아몬드가 이상하게 좋습니다.


이상하게 이날따라 저런 중국집의 풍경이 운치있어 보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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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이따이카키 | 2008/02/04 10:12 | 먹을것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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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레키 at 2008/02/04 10:36
- ...새우님이라면 얼마든지 OK!
근데 케챱새우라니...
제가 정말 좋아하는 것들이 두개 모였군요 하악...
Commented by 이따이카키 at 2008/02/04 10:45
케찹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저것은 최강.(웃음) 서울쪽의 어딘가에는 진득허니 케찹에 버무린 손바닥만한 돼지고기튀김을 파는 중국집이 있다고 들었는데... 사실 먹어보고싶습니다.(웃음)
Commented by Bangheva at 2008/02/04 10:59
메뉴판보면서 '음? 칠리새우를 케찹새우로 해놓은건가...?' 랬는데 진짜 케찹새우 인겁니까!? 아...일품향 새우는 탱탱하고 알찬것이 어떤요리법을 써도 맛있는것 같아요....아침부터 대침몰입니다.[꼬르륵]
Commented by 이따이카키 at 2008/02/04 11:33
새우가 어떤가가 포인트니까요. 야체를 볶은정도도 좋고, 맛있었습니다.
Commented by 루쇼 at 2008/02/04 18:57
저두 부산여행 때... 일품향 다녀왔어용 *^^*
Commented by 이따이카키 at 2008/02/11 09:42
맛있지요! ㅍㅂ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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