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1월 31일
밀가루와 수신료, 먹고살기 힘들군.
밀가루값이 너무 뛰어서 짜증중. 어제는 빵집(그냥빵집. 뭐 팡도르 이런곳 아님)에서 마늘빵을 한봉지 샀더니 5천원이 넘어가서 먹다가 뿜을 뻔 했다.(결제는 어머니께서 카드로 하셨음으로 나중에 가격을 봤음)
라면이 오르는것은 그래, 자주 안먹는 나로서는 큰일이 아니지만 밀가루가 들어가지 않은 씹을거리라는건 거의 없다는 현실앞에 또 연이어 올라갈 모든 물가와 외식비를 생각하자니 머리가 시큰해지고 앞으로 가려고 줄지어놓은 이탈리안레스토랑들을 보고있자니 또 정신이 없다. 비싼곳부터 빨리 클리어 해야하나... 하는 흉폭한 심리가 발동한다.(지금상황에선 불가능한 예기고)
여하튼 이것은 배부른소리다.
자장면값이 오르고 빵값이 오르고 라면값이 오르고 만두값이 오르고 돈까스값이 오르고 전값이 오르고 제사상이 비싸지고 과자갑도 오를테니 주식인 쌀이 오르지 않았대도 타격은 무섭다. 쌀값만 안올렸지 슬금슬금 서민물가는 지면을 기어올라 아파트를 타고오를 태다.
아마 쌀값이 30% 올랐다면 뉴스는 터져나갔겠지. 또 노무현탓이겠지만. 어쨌든 쌀만큼 밀가루도 서민생활에 기초소스인데 국가에서 전혀 손을대지 못한다면 문제인데도 참으로 조용했다. 밀가루값 인상에 대해서는 그저 이유에 대한 설명이 쫓아다니는 뉴스로 일관. 실제로 정말 못먹고 사는 사람들은 국가보조금으로 라면한박스를 사서 연명한다는데도 사실 미디어와 부자인수위는 관심없다.
그냥 전체적인 물가상승을 묵고하자는 분위기인지도. 그것으로 수신료 인상을 묻어가시겠다는 심리일까 상상한다면 나의 오바려나. 문득, 노대통령이 언젠가 그랬던가 한다.
"도둑이 들려니 개도 조용하더라"
수신료이야기가 나와서 말인데
뭐 남들보다 싼것은 올리고 남들보다 비싼것은 그러려니하자는 분위기에 혼미해지지만, (물론 건강보험민영화에 따른 보험료인상을 노리고 하는 말이다)
무엇보다 이것이 전반적인 계념이 부자와 기업인을 중심으로 들어서 있는 인수위의 분위기로 볼때 결국 중,서민계층의 월급이 오르는 범위는 물가상승을 못 쫓아 갈 것이 불보듯 뻔함으로 먹고 살 걱정이 태산이다.
..... 솔찍하게 TV수신료는 좀 싸기는했다. 하지만 이명박의 도래와함께 오르니 솔찍히 거슬린다. 나는 우매하고 평범한 국민임으로.
라면이 오르는것은 그래, 자주 안먹는 나로서는 큰일이 아니지만 밀가루가 들어가지 않은 씹을거리라는건 거의 없다는 현실앞에 또 연이어 올라갈 모든 물가와 외식비를 생각하자니 머리가 시큰해지고 앞으로 가려고 줄지어놓은 이탈리안레스토랑들을 보고있자니 또 정신이 없다. 비싼곳부터 빨리 클리어 해야하나... 하는 흉폭한 심리가 발동한다.(지금상황에선 불가능한 예기고)
여하튼 이것은 배부른소리다.
자장면값이 오르고 빵값이 오르고 라면값이 오르고 만두값이 오르고 돈까스값이 오르고 전값이 오르고 제사상이 비싸지고 과자갑도 오를테니 주식인 쌀이 오르지 않았대도 타격은 무섭다. 쌀값만 안올렸지 슬금슬금 서민물가는 지면을 기어올라 아파트를 타고오를 태다.
아마 쌀값이 30% 올랐다면 뉴스는 터져나갔겠지. 또 노무현탓이겠지만. 어쨌든 쌀만큼 밀가루도 서민생활에 기초소스인데 국가에서 전혀 손을대지 못한다면 문제인데도 참으로 조용했다. 밀가루값 인상에 대해서는 그저 이유에 대한 설명이 쫓아다니는 뉴스로 일관. 실제로 정말 못먹고 사는 사람들은 국가보조금으로 라면한박스를 사서 연명한다는데도 사실 미디어와 부자인수위는 관심없다.
그냥 전체적인 물가상승을 묵고하자는 분위기인지도. 그것으로 수신료 인상을 묻어가시겠다는 심리일까 상상한다면 나의 오바려나. 문득, 노대통령이 언젠가 그랬던가 한다.
"도둑이 들려니 개도 조용하더라"
수신료이야기가 나와서 말인데
뭐 남들보다 싼것은 올리고 남들보다 비싼것은 그러려니하자는 분위기에 혼미해지지만, (물론 건강보험민영화에 따른 보험료인상을 노리고 하는 말이다)
무엇보다 이것이 전반적인 계념이 부자와 기업인을 중심으로 들어서 있는 인수위의 분위기로 볼때 결국 중,서민계층의 월급이 오르는 범위는 물가상승을 못 쫓아 갈 것이 불보듯 뻔함으로 먹고 살 걱정이 태산이다.
..... 솔찍하게 TV수신료는 좀 싸기는했다. 하지만 이명박의 도래와함께 오르니 솔찍히 거슬린다. 나는 우매하고 평범한 국민임으로.
# by | 2008/01/31 13:22 | 외각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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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요 *ㅍㅍ*
/그저, 기업을 키울테니 너네는 월급 주는대로 받아가서 굶지나 말아라 라는 분위기로 가고있군요. 돈있으면 살기좋은 나라라고 우스겟소리 했습니다만, 이젠 돈도 어지간히 있어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