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든것]부산에 없어? 그럼 만들자.'오꼬노미야끼'



아직 부산에 없어? 그럼 만들어먹어!!

오꼬노미야끼





오사카 오코노미야키 전문점 '후게츠(風月)'한국 상륙.


아악!!
테러를 당하다못해 서울에 올라가면 먹자! 라고 마음먹었으나,
못기다려...(성격급함) 만드는게 케이티엑스보다 싸...
그런 이유로해서 만들어버렸습니다. 뭔가 헝그리정신같은 이야기.(틀립니다)



재료
양배추 1/4통, 부침가루나 밀가루, 다신물(그냥물), 우동사리1/2인분, 가다랭이포, 각종육류나 해물(햄, 삼겹살, 베이컨, 새우, 오징어 등. 저는 베이컨과 새우를 썼습니다) 
소스 - 간장1컵, 우스타소스1컵, 굴소스2큰술, 설탕반컵, 술(정종이나 소주)반컵, 참기름1큰술, 후추1작은술,  주스나 음료수 남은것 등 반컵정도.
마요네즈, 파슬리가루.












step1. 소스만들기와 재료준비.



오꼬노미야끼를 먹어 본 적은 없지만 ;;; 대충 야끼소바와 소스맛이 비슷한것이 아닐까. 생각하고 내용물은 똑같습니다;;;
소스의 재료를 분량만큼 넣고 한번에 끓입니다.
5,6분 팔팔 끓인다음 불을 끔과 동시에 가다랭이포1줌을 넣습니다.
적당히 식으면 가다랭어포는 걸러내세요.




우동사리를 삶아둡니다. 후게츠 리뷰들을 보다보니 면의 색이 수상해서 ㅍ"ㅍ 만들어둔 소스를 한두큰술 넣고 버무려뒀습니다. 음. 라면같은 굵기도 아니고 면이 굵으니 간을 따로 해야겠기도 하구요. 1인분을 삶으면 2판정도 구울 수 있습니다.


양배푸는 쎃어둡니다. 사진상으로 후케츠의 양배추는 좀 두께가 있게 써는 것 같아보여서.


이것은 부침가루(밀가루)를 다신물에 푼 것. 다신물이 없으면 그냥 물을 쓰거나.. 음, 인스턴트 다신물 이런것 팔기는 하던데, 무슨 장국 그런것이요. 사용해도 괜찮겠지요. 여하튼, 오꼬노미야끼에는 참마를 간 것이 들어간다고 들었는데, 뭐... 당장 없으니 ㅍㅍ...
반죽은 묽게하세요. 부침게 구울때정도입니다. 양은 2/3컵정도? 좀 모자라다 싶을정도.















step2 굽기

자, 반죽에 양배추를 넣고 섞습니다.
너무 고루섞지말고 슬렁슬렁 퍽퍽.




프라이팬에 일단 펼쳐놓습니다. 남는공간에 베이컨과 새우도 살짝 익힙니다.



베이컨을 뒤집게로 조각을 내고 녀석들을 섞은다음 두툼하게 뭉칩니다.




삶아서 양념 해 뒀던 우동사리를 올리고


가다랭이포 투하.

이대로 한동안 익힙니다.ㅍㅍ (
인내심필요)




뒤집음!!!


이렇게 또 한동안... 살며시 지겹지만, 참을성있게 다 익을때까지 기다리세요. 자주 뒤집으면 모양만 망가지고 맛도 없습니다.




그리고 뒤집으면 완성!!!

소스를 바르고, 마요네즈를 바른다음 파슬리가루를 올립니다.






이녀석은 두껍기때문에 억지로 접시에 옮기려하면 뚝 하고 지진이 일어나며 갈라집니다. (<<그랬었음)
그냥 저대로 잘라서 드세요.(웃음)

맛이 후게츠와 똑같다고는 거짓말로도 못합니다. ㅠㅠ 못먹어봤으니까요!! 그래도, 일단 저녀석도 맛있습니다. 아, 맥주가 생각나는 맛. 너무 맛있고 동생과 너무 신나게 먹어서 사진은 여기까지.(웃음)
이거 보고있으니 또 먹고싶어집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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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이따이카키 | 2008/01/24 10:37 | └ 만든것 | 트랙백 | 핑백(2)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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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ed at 이따이카키씨 뇌파안장소(오타항.. at 2008/01/28 13:14

... 해요. 거의 1:1 분량이고, 여기에 굴소스, 다신물, 후추, 설탕등을 가감합니다. 소스만드는 법은 다음 포스팅에 있습니다.야끼소바소스 만드는 법(야끼오니기리)오꼬노미야끼소스 만드는 법(오꼬노미야끼) step1. 준비 사리는 삶아둡니다. 양배추는 2,3센티의 정사각형으로 듬성듬성 썰고, 양파와 당근은 길쭉길쭉 썰어둡니다. 대파는 다지거나 0. ... more

Linked at 이따이카키씨 뇌파안장소(오타항.. at 2008/02/01 11:04

... . 좀 덜 녹았는지 갈라졌지만 , 뭐.나중에 떡위에 올릴 가다랭이포도 준비하고 대파는 동글동글하고 가늘게 썰어둡니다.step2. 양념준비.저것은 앞전에 오꼬노미야끼를 만들때 남은 오꼬노미소스. 시중에 팔기도 한다던데요. 먹어보지는 않아서 맛은 잘 모르겠습니다.(긁적) 물론 야끼소바소스로도 가능. 어쩐지.. 사실 일본에서는 같은거 아닐까? 하고 생각도 해 봅니다. ... more

Commented by Novus at 2008/01/24 10:39
..................놀러 가도 돼? (초롱)
Commented by 이따이카키 at 2008/01/24 10:43
지금은 재료가 떨어졌지만...ㅠㅠ 우동과 가다랭과 파슬리가 남았으니 야끼소바라면 아주 지대 만들어 줄 수 있다 ㅍㅍ+
Commented by Bangheva at 2008/01/24 11:25
아아 맛있겠습니다 ㅎㅁㅎ!! 스트레스 받을때 달콤한지방섭취는 독이지만 어쩔수 없....[퍼억] 저는 저기에 마랑 새우깡을 부셔서 넣으니 따로 해산물을 안넣어도 맛있더라구요. 어느 타코야끼집에서 그렇게 넣는걸 보고 따라해봤습니다 ㅎ
Commented by 이따이카키 at 2008/01/24 11:53
새우깡 ㅍㅁㅍ!
튀김가루를 넣어야 한다고 해서 타코야끼를 못 해먹고 있었는데, 좋은 방법이군요. 해보겠습니다.
Commented by catail at 2008/01/24 15:23
아핫, 저도 오늘 오코노미야키 포스팅했는데.
초라한 제 오코노미야키자식보다 훨씬 맛나보여요. 소스도 직접만드시고!
Commented by 이따이카키 at 2008/01/25 09:01
엇 catail님 안녕하세요. 저 소스요, 한번 만들어 놓으면 여기저기 쓸곳이 많아 좋습니다. 야끼소바에 사용해도 좋고 밥을 볶을때 넣어도 맛있습니다. 뭐, 만두를 찍어먹는다거나 야끼오니기리에 바른다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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