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든것]이렇게 쉬운 '오이피클'만들기



이렇게 간단하다니!

오이피클



재료
백오이3개, 피클링스파이스 1작은술, 월계수 잎 4장, 식초1컵, 물1컵반, 설탕반컵





시성품피클싫어 테그가 있는 블로그입니다. ㅍㅍ 아아... 저희 어머님의 경우엔 기성품이 더 좋다시지만 전 아삭아삭한 새피클이 좋아요. 뭐 김치가 익은것 새것 좋아하는사람이 따로있는것과 마찬가지겠지요.

요즘은 직접 담은 싱싱한 피클을 내어주는 식당이 많기때문에 전 기쁩니다. ㅠㅠ
그래도 죽어라 기성품을 내놓는 곳들이 있어서, 대체 얼마나 어렵기에! 하고 인터넷을 뒤져보니
만드는게 너무 간단한지라;;
뭔가 틀렸을꺼야. (의심병) 하고...
그러다 피클링 스파이스가 생겨버려서 만들었습니다.






step1. 오이썰고 용기준비!!

오이의 썬 모양 ㅍㅍ 사실.. 겨울에 만드시는건 추천 안합니다 ㅠㅠ 철이 아니라서 정말 껍질이 질기...(잘 팔지도 않아요) 
안쪽에 물이 많아서 좀 썰어냈습니다. 엄지손가락 길이로 잘라서 4등분.


병은 끓는물에 소독합니다.
그냥 전기포트로 물을 끓여서 속에 가득 넣어 소독해도 별 큰일나지 않는다는군요. ㅍㅍ
저는 끌는물에 넣어서 한번 삶았습니다.











step2 피클쥬스 끓이기


물 1컵반, 식초한컵, 설탕반컵에 피클링스파이스 1작은술, 월계수잎을 넣고
사실 피클링 스파이스만 넣어도 괜찮다지만
그냥 집에 있어서... 통후추도 넣고 로즈마리도 살짝 넣었습니다.

팔팔팔 한... 8분? 7분? 끓이다보면 월계수잎이 색이 변합니다.











step3. 담기
오이를 차곡차곡 넣고,


끓는동안 담아두면 좋겠지요.
철일때는 붉은고추와 양파를 같이 넣으면 맛있습니다. 지금 한겨울이라서;;; 양파상태가 안좋으니 그만뒀습니다.



뜨거운 피클쥬스를 넣고 완성!!
끓고나서 불에 내려 훅 훅 한 두어번 분 다음 바로 넣으세요.
뜨거울때 넣어야 오이가 아삭아삭합니다.






이제 냉장고에 넣고
다음날 먹으면 끝 ㅍㅍ.
하루만 뒀다 먹어도 아삭아삭 맛있지만, 정석은 아마 다음날 한번 꺼내서 쥬스를 따라내 후루룩 끓인다음 다시 담아 이틀후에 먹는것인 모양입니다. 전 나름대로 두번 다 맛있었습니다. 음. 은근히 잘들어감. 아삭아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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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이따이카키 | 2008/01/17 11:04 | └ 만든것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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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Bangheva at 2008/01/17 11:11
수제품 피클...저거 좋습니다-_-* 우리나라로 치면 집집마다 김장맛 다른거랑 똑같은 건데 예전에 일하면 까페에선 수제피클만들때 홍고추를 꼬 몇개씩 넣어서 베이스를 끓어더라구요. 붉은양배추로 만든 피클도 아삭아삭한게 색도 이뻐서 무우랑 같이 넣으니 막 몇개씩 집어먹고 이럽니다[먹보]
Commented by 이따이카키 at 2008/01/17 11:27
그러게요. ㅍㅍ+ 맛있기는 했는데, 그런계열의 매콤함이 좀 그리웠습니다. ㅠㅠ 다음엔 꼭.
Commented by 레키 at 2008/01/17 12:32
- ...우엉... 수제오이피클...
수제가 좀 짱인듯...
아, 남천동 메가마트에서 일본 자기 할인행사를 하더군요. 컵부터 다기 등등. 가격은 1,000원~10,000원 선이구요.
그리 길게 하진 않는거 같은데 관심있으시면 한 번 가보시는것도 괜찮을 듯 합니다. 혹시나 관심있으실까 해서 끄적 :3
Commented by 이따이카키 at 2008/01/17 16:18
사실은 거기서 예의 하늘색 포트 샀습니다. ㅠㅠ 자주 버닝해서 큰일났어요. 싸다! 라면서 덤볐다가 골라놓은걸 보면 블라우스 한장 값... 다기 돌려놓기 뭐 그런식입니다...관심은 특급으로 있습니다.ㅍㅍ+ 생각해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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