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1월 14일
옜날일기
20060926 2006/09/27 10:30 |
이런 애기야
도둑은 제 발을 저리고
잘난건 잘난척이 아니며
콜롬버스에게는 달걀이 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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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날짜에 썼던 네이버블로그의 일기. 옛날의 내 일기를 읽는다는 것은 재미있다. 그리고 오늘 같은 기분의 나와 마주치면 시큼하게 탁트인 개운함을 느끼기도 한다. 2006년의 초가을이라. 그랬던가. 흠.
이건저건간에 난 모르면어 아는척 하는 인간이 무식한 인간보다 아주 가파른 차이로 싫다.
같은 이유로 해서 알아서 아는걸 말하는 사람에게 실눈을 뜨고 잘났다며 비웃는 인간들도 싫다.
노력과 투자로 어떤 '잘남' 을 가졌다면 빌어먹을 허풍좀 떨면 어떤가. 그사람의 사랑스러운 잘난척은 네놈들의 가벼움보다 수천배의 가치를 가진다.
# by | 2008/01/14 13:31 | 외각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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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면서 아는척하고 싶어 하는 무식한 인간을 싫어하면서도,
그 인간의 범주안에 든 나를 마주치게 되면...
아주가끔씩 '모순' 적인 내모습에 소름이 돋아나니 까요,,
잘난것을 잘난척이라고 욕하는, 모르면서 아는척하는 사람들이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