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01.03

+ 1월 3일에 새해인사 하는놈에겐 답문없다. (왜 여기다 그래)

+ 난 새해 첫날부터 무서운 누님을 만난사람이란말이야. (그래서 뭐)

+ 사실은 그 가방 때문에 제정신이 아니야...(...그런거였군)

+ 리챠드가 내일 뾱뾱수술을 합니다.(뭔 소리야) 그래서 전 수술실에 들어가는 리챠드의 손을 잡고 안절부절하기로 했고 그는 붕대를 감고나와서 나에게 어리광을 부리기로 했습니다. 리챠드는 손잡고 병원간다면서 들떠있습니다. 난 병실앞에서 안절부절하려고 약간 연습중입니다. 혹시 붕대 안 감아주고 반창고 붙여주는거 아니냐고 묻자 리챠드는 아니야 라며 화를냈습니다. 꽤 어리광을 부리고싶은 모양. 그렇죠. 반창고정도를 붙이고 어리광을 부리면 모냥빠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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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이따이카키 | 2008/01/03 14:26 | 외각 | 트랙백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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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차차 at 2008/01/03 21:12
리챠드님이 수술 잘 받고 나오시길 빌어요!ㅇㅅㅇ~
Commented by 반츠아 at 2008/01/04 15:06
무슨수술이신지 감도 안잡히는..;
무사히 수술마치고 다정하고 돌아오세요 두분-_-*
Commented by 이따이카키 at 2008/01/07 11:18
/잘 받았습니다 ㅍㅂㅍ
/당일은 확실히 다정하게 돌아왔습니다.(웃음)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Commented by 레키 at 2008/01/07 17:31
- 뾱뾱 수술 'ㅡ'?
수술 잘 마쳤다니 다행이군요 'ㅁ'/
Commented by 이따이카키 at 2008/01/08 10:27
예 ㅍㅂㅍ 이제 붕대도 풀었다고 하고.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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