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1월 03일
[도넛]크리스피에게 낚였...

어딘가에서 이 사진을 봤습니다.
아 ㅍㅂㅍ 에스프레소빈초컬릿이 잔뜩 붙은 도넛이다!!
라고 생각해서 남포동에 나간김에 덥썩 사먹었던겁니다.
그런데
ㅍㅍ 그냥 커피 콩 모양의 모카초컬릿이야...
아니 그보다 ;;; 사진에 흥분하면 글을 잘 안 읽는 성격을 고치자고 마음먹었습니다...
말하자면 그냥 뭐 그게 그렇습니다.
맛이 없달껀 없지만 뭐하러 이돈을 주고 이걸 사 먹지 라고 생각하게하는 수준.

그러나 크리스피에서는 한개를 사면 이것이 따라오니까 손해는 아니겠죠. ㅍㅂㅍ
중요한건 뭘 사도 서비스로 나온 이놈이 더 맛있기때문에 반대방향으로 좀 손해보는 기분이 든다는.
감정이 양방향이라서 재미있다는 멜리트가 있다! (우김)
결론적으로 말 하면 전 도넛에 별로 돈을 쓰고싶지 않은 모양입니다. (<<별로 안 좋아한다는 소리)
발효빵에 입이 높달까 쉽게 감흥을 못하는 저입니다.
# by | 2008/01/03 09:24 | └ 씹을것 | 트랙백(1)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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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나 이상하게 저거 만들어보고싶다 ㅍㅍ
던킨껀 느끼해서 한개 먹고 두개째 먹다가 질려서 끝나고(...) 길거리에서 파는 설탕 발린 도너츠가 전 좋답니다-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