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2월 27일
의료보험관련
[펌] 의사가 본 각국 의료보험제도와 한국 비교
이것은,
읽어보아야한다고 생각해 가져왔습니다.
어제 p양에게 내가 독일을 너무 자주 입에 올린다는 예상 외의 지적을 받아서
그런가? 하고 생각했으나
또 입에 올리려니 좀 낮붉기는합니다.(웃음)
제가 독일을 여행하며 느꼈던 복지의 수준은 한국인의 상상을 초월하는 것이었습니다.
물론 이에는 그 이상의 합리적인 국민성이 깔려있다는 점에 간과해선 큰일이겠지만 어쨌든,
세계정치에 관련한 단상을 모아놓은 가십책자에서
독일인들의 정치와 선거, 그들이 좌파와 우파정권을 선택하고 후회하고 정권이 뒤집혔던 이야기들을 읽으며
자신의 나라의 경제사정에 불만이 없는 국민은 어느나라에도 없으며
정부를 욕하지 않는 국민또한 지구상에 단 한명도 없다는것을 뼈저리게 배웠습니다.
여자대통령이 나오는 미드에서 영국과의 외교에 국민속 시원하게 행동하는 대통령의 모습이 멋드러지게 그려지고
비슷한 시기에 어느 영화에서는 미국에 휘둘리지 않겠습니다 라고 기자들 앞에서 당당히 말하는 영국총리가 나옵니다.
남욕만큼 쉬운건 없고
관심이 없다가도 다들 싫어하니 나도 싫어하는 연예인이 있듯,
인간뇌야 본디 불평하기 좋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그것은 또 달콤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섯부른 불평이 삐뚠 이상을 가진 정권의 정책에 면죄부로 작용한다면
그로해서 초래하는 비극은 입을 꾹 다물고 받아들일 각오가 있어야하는겁니다.
발밑을 조심합시다.
괜찮다 괜찮다 떠들던 스크린쿼터폐지의 결과는 어디로 갔습니까? 보이지 않는 손은 미친지 모래입니다.
# by | 2007/12/27 11:59 | 외각 | 트랙백 | 덧글(3)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개인적으론 주 5일제도 저희나라에겐 아직 머나먼 애기라고 생각하기때문에...
본문스크랩 해갈께요^^
아무리 좋던 좋지 않던 간에 각각 처한 상황 속에서 좋은 점과 나쁜점이 있기 마련이죠. 좋은 건 배워오면서도 우리의 상황에 맞춰서 발전해나갔으면 하네요~_~
/내가 무언가 마음에 안 드는 일이 있다면 화내기전에 그게 왜 그렇게 되었는지 알아는봐야한다고 생각하는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