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2월 27일
크리스마스 행적5-이브의 빨간파티와 브라우니

이 연인들의 크리스마스이브의 파티.
붉은 초는 집에 한박스 있습니다.
웨딩용 홍실청실 초 공장에 전화해서
가게할껀데 셈플로 받아보겠다고 말해서
아주 싸게 박스로 샀던 기억이 있는데, (<< 이인간...)
벌써 3년째 쓰고있지만 바닥이 안 보임(웃음)

저 잔은 크리스마스가 오기전에 재빨리 건진
부부찻잔입니다.
표번에 있는 영국식의 변형 크롬하트문향이 매우취향.
>>찻잔 밝은사진보기<<
차는 카이시아님께 받았던 크리스마스 티.
아마 이거 읽으시면 기겁하시겠지요. (유통기한이...)

펑크느낌 피라미드징 모양인 예쁜 크리스탈 초 홀더는
다이소의 물건으로 개당 천원씩.
무언가 남성스러운 감성의 센스가 마음에 듭니다.
이것도 대박의 물건.

리챠드의 정성과 땀이 느껴지는 예쁜 크리스마스장식.
>>장식 상세<<
계단의 초도 잔뜩.

리챠드의 소장초는 100개(웃음)
마트에 크리스마스 쇼핑하러 갔다가 100개들이를 덥썩 사 버렸던겁니다.
그렇지만 쌌단말이에요. ㅍㅍ...
기다리고있는 와인.
사실 너무 피곤해서 와인은 다시 저장했습니다.

이것은 이브에 나를 허우적거리게 만든 브라우니입니다.
크리스마스에 나를 행복하게 하기위해 이것저것 잔뜩 준비한 리챠드를 위한 급조선물.
슈가파우더를 너무 빨리 뿌려서 ;;; 수분을 잔뜩 먹어버린것이 화근이었습니다.(그래서 위에 듬뿍 더 뿌린것이 참..)
슈가파우더를 써 본것이 처음이니까 봐주세요(웃음)


뒷쪽에 천사초들 신경쓰임(웃읍)
인생 2번째의 오븐요리였지만
다행히 브라우니 반숙에 성공.
위에 초컬릿을 잔뜩 올려서 예열을 200도에 하고
반죽을 넣은다음 180도로 낮춰 구워서 위의 초컬릿을 완전녹여
식은후엔 위쪽은 바삭, 속은 반숙으로 크리미합니다.
브라우니 만드는 과정은 내일 올릴께요. ㅍㅍ 오늘은 뭔가 너무 많군요.(벨리를 도배하는게 아닐까 살짝 걱정)
다들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셨기를.
# by | 2007/12/27 10:06 | └ 만든것 | 트랙백 | 핑백(1)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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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만... 저것은 다음날 남은걸 찍은겁니다. (탁자위에 하루 방치했더니 ;;겉이 좀 말랐군요)그러니까 중앙이 이렇게. 아주 쫄깃쫄깃 캬라멜느낌입니다.http://itikaki.egloos.com/4038417<<그리하여 크리스마스이브 파티에 초청.리챠드에게도 大호평.다음엔 초코칩을 살리고 속을 반숙으로 익히는쪽으로 해볼까합니다. ... more
브라우니가 한조각에 2000원이고 원래 커피가격이 4000~5000원인걸 감안하면 괜찮지요. ㅎㅁㅎ
장식도 멋지고;ㅁ;
왠지 집 안에 작은 커피숍이 있는거 같아보여요+_+;
/ 그릇변태입니다. 잘 보냈어요.ㅍㅂㅍ
/ 저도 메리크리스마스입니다! 아 ㅍㅁㅍ 싸군요 2000원! 찾아볼께요.
아으 너무 멋져보여서 부럽기도 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