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2월 27일
[식기] 크리스마스행적2-마트에서 만난 사랑스러운 찻잔들

이것은, 한셋트 5000원이었습니다.
리챠드를 꼬셔서 사게만든것으로 ㅍㅍ+(아아...)
나중에 가게를 열때 쓸 수 있다고 생각했기때문에.

컵의 상단이나 곡선이 정말로 마음에 듭니다.
꽃무늬는 사랑스러운 느낌이기도 하고
또 빈티지한 감성이 있어서 모던한 공간에도 엘레강스한 공간에도 어울립니다.

...음. 홍차찌꺼기가...
죄송합니다.(일단사과)
안에 든 것은 포트넘 엔 메디슨의 아쌈. (리챠드가 매우 좋아하는)
딴소리지만 최근
런던여행중에 사 왔던 홍차들이 너무 많아서 썪는게 아닐까 하는 걱정중;;;

정말로 저 가장자리의 곡선이 마음에 드는군요.

그리고 이 잔이 2셋트에 9900원줬다는(!!) 레이스부부찻잔(두둥)
저기 차마시면 행복해집니다. ㅍㅂㅍ
저는 참 대형마트가 좋습니다.(웃음)

내용물은, 리챠드가 본가에서 쓸어온 라바짜.
매우 진하게 ㅍㅍ 리챠드씨가 핸드드립(두둥) 무려 홍차용 유리티팟으로(먼산)
어찌나 배가 불렀던지 저게 달았습니다...

아주 좋아합니다 저런 레이스같은 구멍 ㅍㅍ

이것은 같은 시리즈의 머그잔인데
한... 3~4천원 가격으로 기억합니다.

동그란 몸도 마음에 들고

안에 든 것은 연하게 탄 메실차 입니다.
다시말해 소화제. (크리스마스에 어찌나 먹었던지)

사랑스러운 발.
# by | 2007/12/27 08:51 | └ 소장 | 트랙백 | 핑백(1)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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