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전등]결국 손에 넣었다 지하철 자석 손전등






꺅(양손으로 얼굴쌈)

3천원의 지하철 손전등!






크기는 머그컵 정도의 사랑스러운.

한번 누르면 머리에서 불이 또 누르면 꺼지고 다음누르면 옆구리에서 빨간빔이 나간다.

보신적 있습니까만, 지하철에 은색과 검은색으로 팔고있는 작은 손전등.
충전식인것도 마음에 든다.
저것, 엉덩이에 자석이 들어있어서
판매하는 아저씨가 광고판 밑에 척 붙여놓고 설명을 ;;;
ㅍㅍ 뭐, 차량용이라는것 같은데,


저 빨간불을 켜고는 흔들면서
"이렇게 비상등으로 사용하시구요" 라고 말 할때 사랑에 빠졌지만
장소가 장소라(지하철) 덥썩 "여기 주세요!" 말을 못 하고 붉어진 뺨으로 매번 구경만 하고있었다. (두번이나)
주말에 리챠드와 지하철을 탔는데 저 녀석을 파는 아저씨가 들어와서
"나, 저거 가지고싶었는데 부끄러워서 못 사고있었어요" 라고 말 하자
용기있는 리챠드가 덥썩 산 것!
진짜 멋있었...(아 부끄러)



이게 참 ㅍㅂㅍ 어찌나 잘 생겼는지.



얼굴도 예뻐 ㅍㅂㅍ
어디 독일쪽의 디자인을 배낀 것 같음.(탁)
뭐 어정쩡한것 보다 배껴주는게 좋다.(웃음)

싸고 예쁜것이 손에 들어오면 마냥 행복함.



by 이따이카키 | 2007/12/18 09:24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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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차차 at 2007/12/18 22:18
하긴 왠지-ㅅ-필요한 물건이 보여도 ;
지하철 안에선 안사게 되더라구요=ㅅ=;
왠지 민망이랄까;;
저도 손전등;ㅁ;/흙;ㅁ;/
Commented by 이따이카키 at 2007/12/20 10:33
그러니까 말입니다(웃음) 부끄럽단게죠.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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