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첩]2008다이어리


리챠드에게 선물받은 2008년 다이어리.
팝아트적인 느낌이 마음에 들어 골랐습니다.
최근엔 다이어리들의 속이 너무 시끄럽게 생겨서
대체 어디다 글을써야 하는건지 알 수 없는지라
깨끗한걸 찾느라 애먹었습니다.

그리고 시판다이어리의 속지에 그놈의
[시간은 바람같이 흘러 나를 이 고운 도시에 앉혀놨어염(점점점) 아아 사랑같아라(점점점)]
하는식의 느낌의 글귀가 여기저기 적혀있는것이 너무 싫습니다!!




리챠드와 커플.

이게 무슨놈의 부끄러운 포스팅이란 말인가!!!

(부끄럽긴 한겁니까...)

그러나 벌써 쓰기 시작했습니다. (참을성 없음)






여담

길가다가 얼떨결에 떠안은 나이트 찌라시 휴지.
휴지??
노란색의 아주 깜찍한 무늬.
(조명이 저렇기도 하지만 원래 노란종이입니다)
마음에 듬.


ㅍㅍ

by 이따이카키 | 2007/11/26 09:15 | └ 소장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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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차차 at 2007/11/26 21:38
우와!!!손 -_ㅠ;;
가느시군요;ㅁ;흙;ㅁ;
전 -_-여자손인데도 마디가 두껍고;ㅁ;
엄지손가락이 뭉퉁해요-_ㅠ;
Commented by 차차 at 2007/11/26 21:38
확실히 요즘 다이어리;너무 정신 없어요;
적당하면 =ㅅ=꾸미기 편한데..
뭘 사서 꾸며볼지 고민중이예요..ㅎㅎ
Commented by 이따이카키 at 2007/11/27 09:56
정말 고르다가 좌대를 엎을 뻔 했습니다 ㅠㅠ 이건 뭐, 남이 다 써놓은 책에 낙서하는거나 다름없는 꽉찬 속지들이라니... 이러려면 수첩을 왜 사? 라는 기분으로.
저거 제손아니에요(털썩) 굵기는 비슷한 것 같지만 ㅍㅍ 전 마디에 주름이 더 많습니다. 뭐랄까 주부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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