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1월 20일
[김치전골]서면, 줄서는 삼광보리밥.

삼광보리밥
(<<누르면 야후거기뜹니다)
서면 태화 뒷쪽에 있습니다. 위의 링크를 타고가셔서 거기걸스의 지도를 받으시면 ;; 찾으시기 쉽습니다 ㅍㅍ.
리챠드가 하도 흥분하며 가자고 해서 일요일 아침부터 갔습니다.
11시 50분 쯤 갔는데
줄 서 있는 사람들이 있어 ㅍㅍ... 어이쿠...

앉으면 주는 누룽지.

기본반찬.
평범합니다.
(뭐 어디서 대량으로 사 왔다고 해도 믿을정도)

평범합니다.
(뭐 어디서 대량으로 사 왔다고 해도 믿을정도)

김치전골!(기본이 저 양입니다. 2인이상.)
밥은 따로 시키셔야 합니다.
위치를 찾으면서 가격을 봤는데(얻어먹었어요) 공기밥까지 해서 만원돈이군요 ㅍㅍ+
우와
짐치찌게를 팔면서 밥을 돈받다니...(추가할때 받는것도 아니고 처음부터) 살짝 빈약한 양심이 보여서 마음 상했습니다(사장님, 많이 버시는것 같은데 심하십니다). 그럼에도 줄을 서는 저곳. 인터넷 맛집검색의 힘은 위대하구나!!! 처음 소문낸 사람을 찾아서 사례 하셔야겠습니다.
시식!
아, 좋은데 ㅍㅍ+
오- 국물이 시원하군요~
대패삼겹살이 들어있고 기름기가 많은것도 아닙니다, 콩나물은 국산(웃음) 김치와 삼겹살을 먼저 익히고 멸치다신육수를 넣어 끓인 것 같습니다. 부산적인 향이랄까. 좋습니다.(<<이것이 포인트로군요. ㅍㅍ) 오뎅은 마지막에 육수부으면서 넣으신 것 같아요. 쬐금 더 불었으면 좋겠지만 오뎅육수가 우러나진 못했습니다. (깨끗한 국물맛을 위해서?) 김치 외에도 따로 고춧가루를 넣고 간을 하신것 같고, 파, 양파...마음에 드는것은 조미료냄새가 안납니다.
그런데,
식기 시작하면 간이 좀 짭니다. (물론, 원래 찌게가 식으면 짜다는것을 감안하고 느낀겁니다.)
처음에 김치를 담그실때 아예 간을 좀 더 약하게 하시는건 어떠실지.
그 외, 서빙하는 아주머니 마음에 듬 ㅍㅂㅍ
배 두들기며 흔들흔들 나왔습니다. 나오다보니 줄이 더 길어져 있더군요. 오오- 그리고 문앞에 있는 냉장고에 파를 썰어 놓은 자루를 보았는데, 이틀쯤 전 날짜가 적혀 있었습니다. 파를 썰어서 미리 봉지에 넣어두는건 숙성일까. 하고 잠시 생각했지요. 저렇게 몇일 두면 진이 나오겠다... 라고. 한번 시도 해 보고 차이가 있으면 신고하겠습니다.
이상!
# by | 2007/11/20 09:39 | 먹을것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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