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1월 15일
[만든것]간단명료 계란만두 ㅍㅍ+

별로 한 것도 없는데 맛있는 계란만두.

참 기름지지아니한가.
아, 속았다 치고 해드셔 보라니깐은 ㅍㅍ
늦은 밤 7시 반 경, 친우 p에게 대접.
먹고죽자는게 야식이라지만
굶고죽는것 보다 괜찮쥐아나요 라고 혀 풀린 소리를 하는 늙은이들 입니다.
가르쳐주면 보통 반응은, 뭐 그딴게 먹을 만 하겠어? 하다가
멋고나면 이상하게 중독현상을 보인다는 금사동 명물 계란만두,
부산 금정구 금사동시장 등지 분식점들에서 인기리에 절찬 판매중입니다.
그셔보신 적 있습니까?
자주 사다 먹었는데,
어느날 어 왜 내가 이런 간단한 걸 사먹고 있지 하고 만들었었습니다.
아, 속았다 치고 해드셔 보라니깐은 ㅍㅍ
늦은 밤 7시 반 경, 친우 p에게 대접.
먹고죽자는게 야식이라지만
굶고죽는것 보다 괜찮쥐아나요 라고 혀 풀린 소리를 하는 늙은이들 입니다.
가르쳐주면 보통 반응은, 뭐 그딴게 먹을 만 하겠어? 하다가
멋고나면 이상하게 중독현상을 보인다는 금사동 명물 계란만두,
그셔보신 적 있습니까?
자주 사다 먹었는데,
어느날 어 왜 내가 이런 간단한 걸 사먹고 있지 하고 만들었었습니다.
재료
계란1개, 당면, 밀가루, 간장, 파, 멸치다신물(물)
계란1개, 당면, 밀가루, 간장, 파, 멸치다신물(물)
(간단명료한 재료. 느낌좋음.)

준비
>.간장에 다신물(정 없으면 그냥 물)을 4:1 정도 비율로 섞고, 파를 썰어 넣습니다. 파가 불도록 재일 먼저 준비해서 그냥 상온에 두세요.
>. 당면은 끓인물에 불려둡니다. 볼에 담궈서 커피포트따위로 물을 끓여 부으면 그만. 퉁퉁 불수록 맛있기때문에 물을 대충 빼고 비닐에 담아 냉장보관해도 몇일씩 괜찮습니다.
>. 밀가루는 물에 푸시는데, 보통 부침게정도 질기입니다. 철렁철렁 할 정도로 묽게 준비. 다신물에 풀면 맛있습니다.
>.간장에 다신물(정 없으면 그냥 물)을 4:1 정도 비율로 섞고, 파를 썰어 넣습니다. 파가 불도록 재일 먼저 준비해서 그냥 상온에 두세요.
>. 당면은 끓인물에 불려둡니다. 볼에 담궈서 커피포트따위로 물을 끓여 부으면 그만. 퉁퉁 불수록 맛있기때문에 물을 대충 빼고 비닐에 담아 냉장보관해도 몇일씩 괜찮습니다.
>. 밀가루는 물에 푸시는데, 보통 부침게정도 질기입니다. 철렁철렁 할 정도로 묽게 준비. 다신물에 풀면 맛있습니다.
step 1
팬에 기름을 두르고 가열한 다음 당면을 올립니다.
step 2
밀가루 물을 가장자리부터 둘러가며 올립니다.
뭐 대충 저런 모양을 만듭니다.

밀가루 물을 가장자리부터 둘러가며 올립니다.
뭐 대충 저런 모양을 만듭니다.

step 3
계란을 밀가루 부침 위에 깨 넣고 뒤집게로 슬슬 펼칩니다.

이런모양.

step 4
뒤집기.
밀가루의 면은 갈색이 드문드문 보일 정도로 잘 굽고,
계란의 면은 살짝만 익히시면 됩니다.
잠시 저대로 두다가 다시 뒤집으세요.

이제 불을 끄고, 찢습니다 ㅍㅍ

마지막
접시에 담고, 준비한 간장을 뿌림.

뭐 안찢고 그냥 간장을 중간에 뿌려서 반으로 접어 파는집도 많습니다.
완성!!

바래다주고 왔더니 동생이 또 해내놓으랍니다.
여하튼 인기폭팔.
여하튼 인기폭팔.
# by | 2007/11/15 09:26 | └ 만든것 | 트랙백 | 핑백(1) | 덧글(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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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과 노력대 맛 효율이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ㅠㅠ
혹시 서동사십니까?-ㅠ-;;
저도 만드는 방식은 살짝 다르지만 가끔 만들어먹는답니다..ㅎㅎㅎ보니까 카키님 방식이 더 제대로인거같은 느낌이 드네요..ㅎㅎ
금사동시장엔 안가본지 좀 돼서; 저는 서동시장에만 파는줄알았네요..ㅎㅎ
...어;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