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자]메이지-쵸코베이비



메이지사의 쵸코베이비.
편의점에 들렀다가 우연히 발견했다. 케이스를 보는 순간 앗하 하고 탄성을 지른것은,
이 어떤 오타쿠를 만드는 포스.
버닝과 마니아가 우글거리는 바닥에 발바닥 좀 비벼봤다고 말 할 수 있는 인간이라면
면전을 보는 순간 느끼게 되는 물건이 있다. 특히 이런 기타등등의 식품에 있어서는,
'이놈은 마니아가 상당하겠군' 하는 느낌이랄까
모 드라마에서 주인공의 친구가 있는데 은둔을 즐기는 곱상하고 마른 청년이지만 비상한 머리를 가지고 있어 사건의 해결에 커다란 공언을 하게 됀다는 녀석이 있다고 하자. 그 녀석이 늘 손에 쥐고 빨간 뚜껑을 열어 따닥따닥 거리다가 정확히 3알씩 입에 털어넣고 곧바로 어떤 퍼즐을 푼다는 전설의 과자로서 출연하는 저 녀석
- 의 일은 없었지만
있었다고 해도 믿을 수 밖에 없는 자태다.

1000원의 가격에 잠시 머리를 긁고도
결국 샀다.

맛은

아 


 
아!



혀끝에 매끈하게 구르는 작은 알갱이는 진주의 그것과 같이 감미롭고 말강하게 씹히는 그 몸이 쵸컬릿이 아닌 쵸코의 향이 있는 단 어떤것이라 표현하고도 아쉬운 미묘한 작태가 ...!!
이건 초컬릿이 아니야... 뭐랄까..
우유에 타먹는 코코아 가루를 질게 녹여서 꾹꾹 눌러 굳힌 것이랄까..
어쩔 수 없어...이건 버닝이다(버럭)
게다가
가끔 웃고있는녀석이 있어!!!!!

그만둬... 큰일났다..

by 이따이카키 | 2007/10/05 08:50 | └ 씹을것 | 트랙백 | 핑백(1)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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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그레텔:D at 2008/01/10 20:06
이거 수입과자 판매하는 곳에서 볼 때마다 먹고 싶었는데,
버닝할 가치가 있다니+_+ 이제 보자마자 집어올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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