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1월 22일
11.22

커피를 마시도 돌아다니면서 많은 분들을 만나왔습니다만
뭔들 안그렇겠습니까.
좋아서 하는 일이라고는 해도
불특정 다수의 사람을 스치는 일이기에 많은 분들이 많은 일을 겪으시는걸 봤지요.
대범해지고있습니다. ㅍㅍ
여하튼 늘 남의 가게에서는
허허 신경쓰지 마세요. 하고 달래는 입장이었는데
영업한지 3달만에 돌려듣고있습니다.
소상공인은 뭉치는게 답입니다.(웃음)
서로 보도랍게 감싸주며 ㅍㅍ...(응?)
라떼 큰사이즈를 하자! 라고 결론지은 후
리챠드와 전 팔자에도 없는 라떼 배불리기를 하고있어요. ㅠㅠ
오늘 아침도 라떼를 마셨는데
문뜩 인엔빈 사장님께 빌렸던 바리스타 쳄피언다큐가 떠올랐어요.
하나같이 늘씬하고 샤프하게 생긴 바리스타들이
다만 배만 아주 사소하게 볼록 나와있지 뭡니까.
훌륭한 바리스타의 조건은 배인가!!!(수염 아니었어?)
한참을 보다가 결론을 내렸는데
음, 라떼 때문이야 하고(웃음)
이틀정도 날씨가 좋더니
차가 많이 지나가네요.
다들 놀러가시나보아요. ㅍㅍ
문닫고 놀러갈까(웃음)
# by | 2009/11/22 15:38 | 샬롱루이 | 트랙백 | 덧글(6)








